검색보기
댓글보기
[날씨] 18일 땀이 ‘줄줄’, 소나기가 ‘주룩주룩’
30도 안팎의 초여름 더위를 예보한 15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 바닥분수대를 찾은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30도 안팎의 초여름 더위를 예보한 15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 바닥분수대를 찾은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김철수 기자

"칠월은 다시 목이 타는 가뭄과 싸우고/지루한 장마를 견디고 태풍과 홍수를 이겨 내어야 하는/칠월은 우리들 땀과 노래 속에 흘러가라"

- 이오덕 소설가의 '칠 월'

18일 전국에 구름이 많겠으나, 내륙을 중심으로 오후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이날 오후에는 전국내륙에서 5~40mm 가량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소나기 오는 지역은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에 유의하기 바랍니다.

당분간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낮 최고기온이 33℃ 이상 오르면서 매우 덥겠습니다. 전국 아침 최저기온은 22∼27도, 낮 최고기온은 30∼36도로 높게 예보됐습니다.

지역별 오전 최저기온은 서울·인천·대전·부산 25도, 대구·광주 울산 26도, 제주 27도 등으로 나타나겠습니다. 오후 최고기온은 서울·부산 31도, 인천 30도, 대전·제주33도, 광주 32도, 울산 35도 등으로 예상됩니다.

자외선 지수는 이날 '한때 나쁨'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폭염 특보구역이 확대 또는 강화될 가능성이 높겠으니,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하기 바랍니다. 당분간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랍니다.

전해상에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고, 당분간 서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하기 바랍니다.


양아라 기자

기자를 응원해주세요

기사 잘 보셨나요? 독자님의 작은 응원이 기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독자님의 후원금은 모두 기자에게 전달됩니다.

이시각 주요기사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2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