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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수 석방하라” 민가협 어머니들도 청와대 앞 행진
17일 민가협 회원들과 양심수석방추진위 소속 청년들이 양심수 석방을 촉구하며 청와대로 행진했다
17일 민가협 회원들과 양심수석방추진위 소속 청년들이 양심수 석방을 촉구하며 청와대로 행진했다ⓒ출처 : 양심수없는나라로 페이스북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민가협) 회원들이 17일 양심수 석방을 촉구하는 청와대 행진에 동참했다.

양심수 석방을 위한 모임 ‘열다 0.75 서포터즈’소속 청년들과 민가협 회원들, 경기·인천 지역 시민 등 40여 명은 이날 오전 11시 '청와대 국민순례 양심수 없는 나라로 동행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출발해 손을 잡고 청와대 분수대 앞까지 행진했다.

조순덕 민가협 회장은 "어릴 적 내 자식들 감옥에서 나오라고 외치는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다"면서 "문재인 대통령도 그 당시 감옥에서 고생했던 것으로 알고 있다. 감옥에 더 이상 양심수가 없어야 민주주의 국가"라고 강조했다.

양심수 석방을 위한 '동행' 프로젝트는 다음달 15일까지 매주 평일 11시, 토요일 5시에 광화문 7번출구에서 출발, 청와대 분수대 앞까지 행진한다.

박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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