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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밴드 그룹 AROA, ‘위안부’ 아픔 담은 디지털 싱글 ‘Flower’ 발표
락밴드 그룹 AROA
락밴드 그룹 AROAⓒ제공=AROA

락밴드 그룹 ‘AROA’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상처와 고통을 다룬 디지털 싱글 앨범 ‘Flower’를 발표한다.

‘당신은 그안에’, ‘나도 당신처럼’의 작곡과 편곡을 담당했던 기타 ‘G.Hwan’이 이끄는 AROA는 지난 2012년부터 지금까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드럼 이정배, 기타 오준호, 베이스 김한결, 보컬 김세연으로 구성된 5인조 락밴드다.

자신들이 추구하는 음색과 사운드로 들려주고 싶은 메세지를 전달하고자 하는 AROA.

이번에 발표하는 디지털 싱글 ‘Flower’는 일본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Flower’(꽃)는 일제 강점기 힘없이 끌려간 위안부 피해자였던 소녀들을 의미하고, 그들이 겪은 고통과 상처들을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담아냈다. 역사 왜곡에 대한 분노와 역사를 소홀히 대하는 안타까움을 애절한 목소리와 강렬한 사운드로 표현했다.

디지털 싱글 앨범 ‘Flower’는 오는 14일 벅스, 멜론, 아이튠즈에서 공개된다.

락밴드 그룹 ‘AROA’의 디지털싱글 ‘Flower’
락밴드 그룹 ‘AROA’의 디지털싱글 ‘Flower’ⓒ제공=AROA

김도균 기자

연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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