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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XM, 상큼함과 귀여움으로 무장한 브랜뉴의 첫 아이돌(종합)
그룹 MXM(임영민,김동현)이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KT&G상상마당 대치아트홀에서 열린 첫 미니앨범 언믹스(UNMIX)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룹 MXM(임영민,김동현)이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KT&G상상마당 대치아트홀에서 열린 첫 미니앨범 언믹스(UNMIX)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양지웅 기자

MXM 임영민과 김동현이 꿈에 그리던 데뷔 무대에 섰다.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KT&G 상상마당 대치아트홀에서 보이그룹 MXM의 데뷔 앨범 [UNMIX] 발매 쇼케이스가 열렸다. MXM 멤버 임영민과 김동현은 타이틀곡 ‘I’M THE ONE’과 수록곡 ‘GOOD DAY’ 무대를 선보이며 가수 활동의 첫 발을 뗐다.

MXM는 프로듀스101 시즌2에 출연한 브랜뉴뮤직 소속 연습생(BRANDNEW BOYS) 중 임영민(최종 15위), 김동현(최종 28위)이 만든 유닛 그룹이다.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했던 이대휘와 박우진은 현재 ‘워너원’으로 활동 중이다.

그룹 MXM 임영민이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KT&G상상마당 대치아트홀에서 열린 첫 미니앨범 언믹스(UNMIX)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룹 MXM 임영민이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KT&G상상마당 대치아트홀에서 열린 첫 미니앨범 언믹스(UNMIX)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양지웅 기자

임영민은 “데뷔라는 꿈을 향해 달려온 연습생으로서의 시간을 지나, 오늘 데뷔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첫 퍼즐 맞춘 기쁨도 있지만 아직 퍼즐이 많이 남은 것 같다. 앞으로 나머지 퍼즐까지 완성시키기 위해서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데뷔 소감을 밝혔다.

유닛명 ‘MXM’은 ‘MIX & MATCH’의 약자이면서, ‘MORE X MORE’의 약자다. 임영민은 “저와 동현이가 성향 많이 다른데, 연습하는 과정에서 서로 맞춰 갔다. 하나가 되서 큰 시너지 내겠다. 또 한편으로 앞으로 조금씩 더 성장한다는 의미도 담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데뷔 앨범 명 [UNMIX]는 어떤 팀과도 다른 ‘MXM’을 색을 보여주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김동현은 “저희가 힙합레이블 브랜뉴뮤직에서 나온 첫 아이돌이다. 힙합을 하지 않을까 생각하셨겠지만, 힙합은 물론 다양한 많은 장르를 소화해보려고 한다”라며 자신들이 선택한 음악의 방향성을 밝혔다.

그룹 MXM 김동현이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KT&G상상마당 대치아트홀에서 열린 첫 미니앨범 언믹스(UNMIX) 쇼케이스에서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그룹 MXM 김동현이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KT&G상상마당 대치아트홀에서 열린 첫 미니앨범 언믹스(UNMIX) 쇼케이스에서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양지웅 기자

타이틀곡 ‘I’M THE ONE’는 9999와 ESBEE가 작사, 작곡에 참여하고, 라이머가 작사에 힘을 보탠 곡이다. 트로피컬 사운드를 위시한 팝 댄스 성향의 곡으로 청량한 사운드가 곡 전체를 아우른다. 수많은 만남과 헤어짐 끝에 만난 인연에게 앞으로는 무슨 일이 있어도 항상 곁에 있어달라고 고백하는 내용이다.

임영민은 “타이틀곡 후보로 ‘I’M THE ONE’과 ‘객관적인 시선’이 있었다. 저희가 좀 더 밝고 에너지 있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댄스가 가미된 노래를 선택했다”라고 타이틀곡 선정 이유를 전했다. 김동현은 “‘I’M THE ONE’이 뭔가 더 아이돌 같은 느낌의 곡이다. 활동적이고 에너지 넘친다.”라고 덧붙였다.

그룹 MXM(임영민,김동현)이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KT&G상상마당 대치아트홀에서 열린 첫 미니앨범 언믹스(UNMIX) 쇼케이스에서 멋진 무대를 보여주고 있다.
그룹 MXM(임영민,김동현)이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KT&G상상마당 대치아트홀에서 열린 첫 미니앨범 언믹스(UNMIX) 쇼케이스에서 멋진 무대를 보여주고 있다.ⓒ양지웅 기자

브랜뉴뮤직 수장 라이머는 본인을 포함해 키겐, 동네형, 원영헌 등 특급 프로듀서를 ‘MXM’ 앨범 제작에 참여시키며 두 사람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또 ‘MXM’ 앨범 자켓 이미지를 프린트한 티셔츠를 입고 쇼케이스 현장에 나타나 브랜뉴뮤직 출신 첫 아이돌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임영민은 “대표님이 데뷔하면 ‘더 많은 관심, 더 많은 기대를 받게 된다. 그것에 부응하는 멋진 모습 보여드리려면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고 말씀해주셨다”라고 라이머의 조언을 공개했다. 또 “‘뮤지션으로서 음악적 역량을 키워나가는 게 숙제’라고 이야기 해줬다”라며, 분발할 것을 다짐하는 모습도 보였다.

김동현은 “대표님이 힘내라고 응원해주셨다. 무엇보다 ‘음악하는 사람으로 멀리멀리 잘 되려면 겸손한 마음으로 음악하라’고 조언해주셨던 게 감사했다”라고 말했다.

그룹 MXM(임영민,김동현)이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KT&G상상마당 대치아트홀에서 열린 첫 미니앨범 언믹스(UNMIX) 쇼케이스에서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그룹 MXM(임영민,김동현)이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KT&G상상마당 대치아트홀에서 열린 첫 미니앨범 언믹스(UNMIX) 쇼케이스에서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양지웅 기자

9월엔 이미 앨범을 낸 엑소와 B.A.P, 펜타곤을 비롯해, 방탄소년단의 컴백이 예정되어 있다. 수많은 보이그룹들 사이에서 ‘MXM’ 만의 차별성은 무엇인지 물었다.

임영민은 “저희는 듀오이기 때문에 둘이서 큰 무대를 채워나가야 하는 부담이 있기도 하지만, 두 명이라 개인의 매력을 어필하는 모습을 잘 보여드릴 수 있다. 그런 점이 차별성 같다”라고 답했다.

쇼케이스를 마치며 두 사람은 각오를 다졌다.

임영민은 “팬들과 많이 만나서 멋진 모습, 준비한 무대 보여주고 싶다. ‘MXM’으로서 매력을 어필해서 오래오래 활동할 수 있는 가수되도록 열심히 하겠다”라고 이야기 했다

김동현은 “기대해주신 만큼 더 열심히 하고 더 성장하는 ‘MXM’ 되겠다. 초심 잃지 않겠다”라고 인사를 끝맺었다.

그룹 MXM(임영민,김동현)이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KT&G상상마당 대치아트홀에서 열린 첫 미니앨범 언믹스(UNMIX) 쇼케이스에서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그룹 MXM(임영민,김동현)이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KT&G상상마당 대치아트홀에서 열린 첫 미니앨범 언믹스(UNMIX) 쇼케이스에서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양지웅 기자

데뷔 앨범 [UNMIX]로 가요계에 첫발을 내딛은 MXM. 쇼케이스 무대에서 두 사람은 특유의 소년미, 청량함, 귀여움을 마음껏 뽐냈다. 프로듀스101 시즌2로 남다른 가능성을 보여줬던 이들이, 앨범 활동을 통해 새로운 성장드라마를 쓸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MXM은 6일 저녁 신보 [UNMIX]를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발매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그룹 MXM(임영민,김동현)이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KT&G상상마당 대치아트홀에서 열린 첫 미니앨범 언믹스(UNMIX) 쇼케이스에서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그룹 MXM(임영민,김동현)이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KT&G상상마당 대치아트홀에서 열린 첫 미니앨범 언믹스(UNMIX) 쇼케이스에서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양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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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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