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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앨범]2PM 준호 ‘CANVAS’, 정동하&폴킴 ‘사람이’, 전지윤 ‘저기요’
2PM 준호 ‘CANVAS’
2PM 준호 ‘CANVAS’ⓒ기타

2PM 준호의 첫 번째 미니앨범 ‘CANVAS’

2PM 준호가 첫번째 솔로 미니앨범 ‘CANVAS’를 발표했다. 이번 앨범은 지난 여름 일본에서 발매한 준호의 다섯번째 솔로 앨범 ‘2017 S/S’의 수록곡 ‘CANVAS’를 타이틀로 내세운 미니앨범이다. ‘2017 S/S’는 한여름의 다양한 느낌을 표현한 앨범이었다면, ‘CANVAS’는 늦여름 해질 무렵의 차분한 분위기를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준호의 첫 솔로 미니 앨범 ‘CANVAS’는 치즈의 피처링으로 선공개 당시부터 많은 주목을 받은 ‘어차피 잊을 거면서’와 트와이스 사나의 M/V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Instant Love’를 포함, 총 7트랙으로 구성되어 있다. 준호가 전곡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타이틀곡 ‘CANVAS’는 미디엄 템포 발라드로 준호 특유의 감성이 담긴 가사가 돋보이는 곡이다. 하얀 캔버스처럼 무미건조했던 일상이 사랑하는 사람을 만난 후 수채화처럼 다채롭게 물들어가는 느낌을 표현했다. 평소와 다를 것 없는 풍경도 연인과 함께 있으면 신선하게 느껴지는 감정을 섬세한 가사로 담아냈다.


전지윤 ‘저기요’
전지윤 ‘저기요’ⓒ기타

라이브 황제 정동하와 싱어송라이터 폴킴의 ‘사람이’

수많은 라이브무대를 통해 독보적인 가창력으로 우뚝 선 라이브의 황제 정동하와 감성 싱어송라이터 폴킴이 올 가을을 더욱 깊게 물들여줄 듀엣곡 '사람이'를 발표했다.

디지털 싱글 ‘사람이’는 깊은 감성을 담고 있는 발라드송으로, 사람이 가장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이야기하듯 담담한 가사로 풀어내고 있는 곡이다. 잔잔한 도입부 멜로디를 시작으로 기타와 드럼, 베이스, 오케스트라가 순차적으로 더해지며 후렴구의 폭발적인 사운드를 만들어 내는 가운데, 정동하와 폴킴의 보이스가 교차적으로 등장해 서로 상반된 매력을 발산하며 곡을 이끌어간다.

이번 곡에서 정동하와 듀엣으로 참여한 폴킴은 가창 뿐 아니라 작사는 물론 프로듀서 Donnie J와 함께 작곡에도 참여하며 음악적 감각을 십분 발휘했다.

아울러 이번 곡은 정동하가 솔로로 데뷔한 이래 처음으로 정식 발매하는 듀엣곡으로 그 의미가 깊다. 12년 간의 밴드활동 및 솔로 가수 활동을 통해 독보적인 가창력을 입증한 보컬리스트 정동하가 특유의 보이스컬러를 바탕으로 타 아티스트와의 조화를 이끌어내며 더욱 넓어지는 음악 스펙트럼에 대한 가능성을 제시한 곡이기 때문이다


정동하&폴킴 ‘사람이’
정동하&폴킴 ‘사람이’ⓒ기타

싱어송라이터 ‘전지윤’의 두 번째 솔로 싱글 ‘저기요’

‘저기요’는 레트로 팝 사운드에 전지윤의 보컬이 더해진 곡으로 가을 뿐 아니라 어느 계절에 들어도 좋은 음악이 될 수 있다. 곡의 가사는 쉽게 다가오지 못하는 남자에게 먼저 ‘저기요’라며 말을 건네는 내용이 인상적인 곡으로, 다이나믹 듀오의 ‘최자’, ‘키썸’이 작사에 참여해 눈길을 끈다.

뿐만 아니라 국내 최정상 프로듀서 ‘프라이머리’가 작곡/편곡에 참여했으며, ‘아리아나 그란데’, ‘크리스 브라운’ 등 미국의 유명 아티스트와 작업한 ‘테일러 파크스(Taylor Parks)’가 작곡에 참여함으로 이번 곡에 힘을 보탰다.

전지윤은 ‘저기요’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솔로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권종술 기자

문화와 종교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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