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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언론 ‘블랙리스트’ 청계광장에 모인다, ‘문화예술 한바탕’
‘문화예술 한바탕’
‘문화예술 한바탕’ⓒ‘문화예술 한바탕’

조계종, 언론, 교육, 공직사회 적폐청산을 위해 마련된 ‘문화예술 한바탕’이 오는 14일 청계광장 소라탑 앞에서 열린다.

‘문화예술 한바탕’은 정권이 바뀌었지만 여전히 해결되지 않는 적폐들에 대해 이야기 해보는 자리다. 여기에 전시와 다양한 공연들이 마련됐다.

명진스님 제적 철회를 위한 원로모임, 시민사회단체 1천인 선언단,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국언론노동조합, 조계종 적폐청산 시민연대, 청정승가공동체 구현과 종단개혁 연석회의 등이 주최하고 문화예술 한바탕 기획단이 주관했다.

방송인 김미화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고은 시인, 송경동 시인, 가수 전인권 등도 참여한다. 가수 이은미의 공연이 행사의 포문을 연 뒤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 소장이 여는 발언을 진행할 예정이다.

민중가수 박준과 이소선합창단의 공연, 정지영·백승우 감독이 준비한 주제 영상도 공개된다.

또한 명진스님과 불교계 블랙리스트들, 최승호 PD와 언론계 블랙리스트들, 박근혜 적폐에 맞서다 해직된 34명의 교사들, 공직사회 개혁하다 해고된 136명의 공무원들의 주제 발언도 이어진다.

민중미술가 임옥상의 무대 그림도 전시된다. 행사는 오후 7시부터다.

김세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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