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보기
댓글보기
귀국한 김이수 권한대행 “국회 표결 결과, 담담하게 받아들인다”
국회 임명동의안 부결로 헌법재판소장에서 낙마한 김이수 헌재소장 권한대행이 16일 오후 리투아니아에서 열린 세계헌법재판회의 4차 총회 일정을 마친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국회 임명동의안 부결로 헌법재판소장에서 낙마한 김이수 헌재소장 권한대행이 16일 오후 리투아니아에서 열린 세계헌법재판회의 4차 총회 일정을 마친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제공 : 뉴시스

김이수 헌법재판 소장 권한대행이 16일 "국회의 표결 결과를 담담히 받아들인다"고 말했다.

김 권한대행은 이날 세계헌법재판회의 제4차 총회를 마치고 12시 48분께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기자들과 만나 "맡은 바 소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거취 문제를 결정했는지' '임명동의안 부결 이후 청와대와 의견 조율이 있었는지' 등의 질문에는 답하지 않았다.

김이수 권한대행은 리투아니아에서 열린 세계헌법재판회의 참석을 위해 지난 10일 출국한 뒤 현지에서 부결 소식을 보고받았다. 김 권한대행은 이후 일정을 모두 소화하고 이날 귀국했다.

앞서 국회는 지난 11일 김 권한대행에 대한 헌재소장 임명동의안을 가결 145, 부결 145표로 최종 부결시켰다.

홍민철 기자

기자를 응원해주세요

기사 잘 보셨나요? 독자님의 작은 응원이 기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독자님의 후원금은 모두 기자에게 전달됩니다.

이시각 주요기사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2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