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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젊은 날은 정말 아름다웠나, 연극 ‘기쁜우리젊은날’
기쁜우리젊은날
기쁜우리젊은날ⓒ기쁜우리젊은날

연극 ‘기쁜우리젊은날’은 거창한 담론보다는 소소한 인생 속에서 삶의 일상성과 부조리를 보여주는 작품이다.

작품은 장황한 연극성을 자제하고 오히려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있을 법한 일상적 다툼과 인생의 비루함을 잔잔하게 펼쳐내 보인다. 그 잔잔함 속에서 관객은 예상 가능한 캐릭터들의 감정과 역설, 부조리 등을 맞닥뜨리게 된다.

10년 째 사법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고시생 민영, 민영이를 뒷바라지 하는 겨울, 신인 연극배우 재환, 재환이가 좋아하는 예림, 자칭 시인 준, 준이 좋아하는 지은 등이 등장한다. 얽히고설켜 있는 이들은 자신들의 파랑새를 찾아 비루한 현실을 살아낸다.

이우천 작연출, 배상돈, 천정하, 전민영, 양겨울, 이준, 김예림, 안지은, 정재환 등이 출연한다.

김세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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