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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13일 새벽에 서리, 가을 바람 쌀쌀

"낙엽이 떨어지네/날아가네/공중을 한 바퀴 돌면서/"안녕히. 안녕히"/손짓을 하고/이제는 어머니의 품을 떠나는/아기들처럼/(중략) 우리 다시 더 가까운 자리에서/함께 숨쉬며 손잡자고/모두 다 즐겁게/떠나가네"

- 이오덕 시인의 '낙엽'

낙엽
낙엽ⓒ민중의소리

금요일인 13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은 동풍의 영향으로 대체로 흐리고 낮부터 저녁 사이에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이날까지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쌀쌀하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랍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3∼14도, 낮 최고기온은 18∼23도로 예보됐습니다.

오전 최저기온은 서울 8도, 인천 9도, 대전 7도, 대구·광주 10도, 울산 11도, 부산 14도, 제주 16도 등으로 나타나겠습니다.

오후 최고기온은 서울 21도, 인천·대전 19도, 대구·울산 21도, 부산 23도, 광주·제주 20도 등으로 예상됩니다.

자외선 지수는 오전에 제주를 제외한 나머지 지역에서 '한때 나쁨' 수준을 보이다가 오후에 '나쁨' 수준으로 확대되겠습니다.

특히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는 일부 중부내륙과 산지에는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으니 농작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하기 바랍니다

아침 사이에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에 신경쓰기 바랍니다.

양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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