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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소문 타고 300만 관객 흥행 질주하는 영화 ‘범죄도시’
영화 ‘범죄도시’ 스틸컷
영화 ‘범죄도시’ 스틸컷ⓒ제공=키위미디어그룹

영화 ‘범죄도시’가 개봉 12일만에 270만 관객수를 돌파했다. 이같은 추세라면 오는 주말 관객수 300만 돌파를 이룰 것으로 보인다.

13일 오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범죄도시’는 272만 관객을 기록하며 일간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범죄도시’는 지난 9일을 기점으로 200만 관객수 돌파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에 개봉 당시 경쟁작들에 비해 적은 스크린 수와 회차 때문에 불리할 것이라는 분위기도 있었다. 그러나 관객들의 입소문을 타고 극장가에서 연일 흥행 질주를 하고 있는 것이다.

실화 형사 액션 ‘범죄도시’는 2004년 하얼빈에서 넘어와 순식간에 대한민국을 공포로 몰아 넣은 신흥범죄조직을 일망타진한 강력반 괴물 형사들의 '조폭소탕작전'을 영화화 한 작품이다.

‘부산행’과 ‘굿바이 싱글’에 이어 ‘범죄도시’로 돌아온 마동석은 극 중 조폭보다 더 조폭같은 형사를 맡아 관객들에게 리얼함과 통쾌함을 한 번에 선사했다. 또 ‘부산행’에서 보여준 맨 손으로도 좀비를 때려잡는 액션 연기와 ‘굿바이 싱글’에서 보여준 유쾌함을 적절히 섞어내며 관객들을 즐겁게 한다.

또 처음으로 악역에 도전해 파격적인 헤어스타일까지 소화해내며 완전히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 윤계상의 변신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여기에 조재윤, 최귀화 그리고 1,000명이 넘는 오디션 지원자들 가운데 찾아낸 연기파 배우들의 열연이 더해져 영화에 긴장감을 더해 준다.

‘범죄도시’는 지난 10월 3일 개봉해 전국 상영관에서 절찬리에 상영중이다.

영화 ‘범죄도시’의 스틸컷
영화 ‘범죄도시’의 스틸컷ⓒ제공=키위미디어그룹

김도균 기자

연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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