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보기
댓글보기
토요일 큰 웃음 약속한 ‘무한도전’ 김태호 PD
김태호 PD
김태호 PDⓒ제공=MBC

MBC '무한도전'의 김태호 PD가 업무 복귀를 앞둔 각오를 밝혔다.

전국언론노동조합 MBC본부 주최로 14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에서 진행된 총파업 정리 집회에서 김태호 PD는 영상을 통해 "최선을 다해 MBC 정상화를 이뤄내고, 토요일 저녁 큰 웃음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무한도전' 측은 김장겸 사장 해임안이 가결된 뒤 "그동안 기다려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죄송하고 감사하다"며 "조속히 녹화 및 방송을 재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지난 13일 열린 방송문화진흥회 임시 이사회에서 김장겸 사장의 해임이 확정되면서 언론노조 MBC본부는 15일 오전 9시부로 총파업을 중단한다. 이는 김장겸 사장 해임과 방송 정상화를 촉구하며 총파업에 나선 지 72일만이다.

총파업이 마무리 됨에 따라 '무한도전', '라디오 스타' 등 예능프로그램은 정상화 수순을 밟을 예정이다.

김도균 기자

연예팀 기자

기자를 응원해주세요

기사 잘 보셨나요? 독자님의 작은 응원이 기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독자님의 후원금은 모두 기자에게 전달됩니다.

이시각 주요기사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2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