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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집단 포토청 2017년 단체 사진전 ‘흰’
강재훈-비로부터
강재훈-비로부터ⓒ강재훈

사진 집단 포토청 회원들이 17번째 단체 사진전을 연다. 사진집단 포토청 2017년 단체 사진전 ‘흰’이 오는 12월13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인사동 경인미술관 제2관(서울 종로구 인사동10길 11-4)에서 열린다. 사진집단 포토청은 한겨레교육문화센터 강재훈사진학교 출신 사진가 집단이다.

강재훈 사진가(강재훈사진학교장, 한겨레신문 사진부문 선임기자)는 “흰 벽, 흰 꽃, 흰 옷, 흰 종이 이런 거 찍으려 하지 말고 ‘흰’이라는 형용사의 어원에 대해 고민부터 해보자고 했습니다. ‘흰’은 어떻게 생성되는 지, 무형의 ‘흰’을 들고 그 해답을 이미지로 그려내는 건 어떨까요? 처음부터 이번 주제가 절대 쉽지 않을 거라는 걸 알기는 했지만 실제로도 이만큼 어려울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었습니다”라고 이번 전시 주제에 대해 소개했다.

강 사진가는 이어 “지난 1년, 강재훈 사진학교 사진집단 포토청의 17번째 단체전 주제 ‘흰’을 마치 화두처럼 들고 사진 결과물을 내놓기 위해 서로 머리를 맞댄 고민을 탑처럼 쌓는 데 그친 것 같습니다. 그러나 화려하지는 않아도 우리는 솔직하고 진정했다고 자부합니다. 2017년 올 해도 찬 우물에 눈이 쌓일 거라 믿고 공부하는 데 그쳤다 해도, 다소 부족하단 마을 들어도 좋습니다. 다시 정진하는 마음으로 내년 전시를 준비하겠습니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김영길-내성천에서
김영길-내성천에서ⓒ김영길
김정용-수몰의 시간
김정용-수몰의 시간ⓒ김정용
김중백-세월이 지나간 나무
김중백-세월이 지나간 나무ⓒ김중백
백홍기-부부의 밥
백홍기-부부의 밥ⓒ백홍기
오인숙-현대인의 시간
오인숙-현대인의 시간ⓒ오인숙
오정신-별이 된 아이들
오정신-별이 된 아이들ⓒ오정신
이강훈-기억 속에서
이강훈-기억 속에서ⓒ이강훈
이보령-배냇저고리
이보령-배냇저고리ⓒ이보령
정지현-흰 저고리
정지현-흰 저고리ⓒ정지현
정현옥-안개아파트
정현옥-안개아파트ⓒ정현옥
조승진-공동묘지
조승진-공동묘지ⓒ조승진
조영희-대지에서
조영희-대지에서ⓒ조영희
차수미-하얘졌어요
차수미-하얘졌어요ⓒ차수미
최경숙-자작나무
최경숙-자작나무ⓒ최경숙
홍영진-아버님
홍영진-아버님ⓒ홍영진

권종술 기자

문화와 종교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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