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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경자 ‘미인도’ 논란, 연극 무대 오른다
연극
연극ⓒ포스터

26년 간 이어져 온 故천경자 화백의 ‘미인도’ 위작 논란 다룬 작품이 무대에 오른다.

연극 <‘미인도’ 위작 논란 이후 제2학예실에서 벌어진 일들>이 오는 22일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에서 개막된다.

연극은 ‘2017 공연예술 창작산실 올해의 신작’으로 선정되어 올해 관객을 만나게 됐다. 작품은 가짜 작품을 진짜 작품으로 만들어 가면서, 오히려 ‘진짜’였던 사람들이 ‘가짜’가 되어 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이를 통해서 작품은 ‘가짜의 삶을 청산하고 진짜로 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질문을 던진다.

강훈구 작. 김현회 연출. 김정호, 송희정, 전운종, 송철호, 김보나, 조하나, 신윤지 등이 출연한다.

김세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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