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보기
댓글보기
김정현-이이경-손승원, JTBC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 캐스팅[공식]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 주연 3인방, 김정현, 이이경, 손승원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 주연 3인방, 김정현, 이이경, 손승원ⓒ사진 제공 = 오앤엔터테인먼트, HB엔터테인먼트, 블러썸엔터테인먼트

신예 남자배우 김정현, 이이경, 손승원이 JTBC 월화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으라차차 와이키키’(이하 ‘와이키키’)는 영화감독을 꿈꾸는 불운의 아이콘 동구, 똘기 충만 생계형 배우 준기, 반백수 프리랜서 작가 두식, 세 청춘이 망할 위기에 처한 게스트하우스 와이키키에서 펼치는 골 때리고 빡센 포복절도 청춘 드라마다. 되는 일 하나 없는 세 남자가 운영하는 게스트하우스에 정체불명의 아기와 미혼모가 불시착하며 벌어지는 사건들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정현은 제2의 봉준호를 꿈꾸는 게스트하우스 ‘와이키키’ CEO 강동구 역에 낙점됐다. 김정현은 영화 ‘초인’으로 본격 데뷔한 이후 ‘질투의 화신’, ‘역적:백성을 훔친 도적’을 거쳐 ‘학교 2017’에서 주인공 ‘현태운’ 역을 연기했다.

김정현이 연기할 강동구는 계속되는 불운에 매사 시니컬하지만 마음이 약해 손해만 보는 헛똑똑이다. 한때는 단편영화제에서 상을 휩쓴 기대주였지만, 만만치 않은 영화판에서 고생만 하다 꿈을 접고 취업 전선에 뛰어든 상태다. 돈을 모아 영화를 찍자는 준기의 꼬임에 넘어가 대출까지 받아 게스트 하우스를 창업한다.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폭넓은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이이경은 어디로 튈지 모르는 ‘똘기 충만’ 트러블 메이커 천준기를 연기한다. 염치와 체면은 1도 없고 얍삽함까지 겸비했지만 미워할 수 없는 ‘볼매’의 소유자. 명품배우로 손꼽히는 아버지의 뒤를 잇겠다며 배우의 길에 들어섰지만 현실은 단역을 전전하는 생계형 배우다. 꿈을 이뤄줄 영화 제작비를 벌기 위해 동구, 두식을 꼬셔 게스트 하우스를 창업해 인생 더 꼬이게 만든 원흉이다.

‘청춘시대1,2’에서 츤데레 다정남 ‘임성민’으로 여심을 사로잡았던 손승원은 게스트 하우스 ‘와이키키’ 공동 CEO 중 한 명인 봉두식 역으로 합류한다. 착하고 순하지만 잔머리도 굴릴 줄 아는 곰 같은 여우. 시나리오 작가가 되기 위해 서울로 올라왔지만 소설, 자소서 대필 등 각종 아르바이트를 전전하다 전 재산을 털어 게스트 하우스를 창업한다.

‘으라차차 와이키키’는 ‘맨투맨’으로 감각적인 연출을 인정받은 이창민 감독과 ‘푸른거탑’ ,‘모던파머’로 통통 튀는 아이디어와 웃음을 선사한 김기호 작가 등이 의기투합해 만든다. ‘그냥 사랑하는 사이’ 후속으로 오는 2월 JTBC에서 방송된다.

이소희 기자

기자를 응원해주세요

기사 잘 보셨나요? 독자님의 작은 응원이 기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독자님의 후원금은 모두 기자에게 전달됩니다.

이시각 주요기사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2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