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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입장] 에이핑크, 폭발물 설치 신고로 팬사인회 취소
에이핑크 폭발물 협박으로 팬사인회 취소 공지
에이핑크 폭발물 협박으로 팬사인회 취소 공지ⓒ사진출처 = 트위터

그룹 에이핑크(Apink)가 폭발물 설치 신고로 팬사인회를 취소했다.

6일 오후, 에이핑크 소속사 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에 “금일 예정된 팬사인회는 폭발물 설치 관련 신고로 인해 취소되었습니다”라고 알렸다.

이어 “현장에 계신 팬 분들께는 현장 담당자의 안내와 추후 주최측의 공지 확인을 부탁드립니다. 추운 날씨임에도 와 주신 팬 여러분들꼐 사과와 양해 부탁드립니다”라고 사과 인사를 전했다.

에이핑크는 지난해 6월 14일 살해 협박을 받았다. 이후 새 앨범 발표 쇼케이스 현장, 음악방송 현장, 그 외에 에이핑크 멤버들이 참석하는 행사마다 폭탄을 설치했다는 협박 전화가 걸려왔다. 지난해 6월에는 종로경찰서에 전화를 걸어 청와대를 폭파하겠다는 협박을 한 인물과 동일인으로 추정된다.

경찰은 해당 협박범이 캐나다에 있음을 확인하고 인터폴에 적색 수배를 요청했다. 한국계 미국인인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적색 수배 요청 이후 진전된 소식은 없는 상태다.

이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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