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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광기와 내면 담은 연극 ‘에쿠우스’ 3월 개막
연극 ‘에쿠우스’ 캐스팅 공개. (첫 줄 좌측부터) 장두이, 안석환. (둘째 줄 좌측부터) 전박찬, 오승훈, 정휘
연극 ‘에쿠우스’ 캐스팅 공개. (첫 줄 좌측부터) 장두이, 안석환. (둘째 줄 좌측부터) 전박찬, 오승훈, 정휘ⓒ(주)수현재컴퍼니

한국 초연 43주년에 접어든 연극 ‘에쿠우스’가 2년 만에 재공연된다.

연극 ‘에쿠우스’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이다. 작품은 여섯 마리 말의 눈을 찌른 10대 소년 알런과 정신과 의사 다이사트의 이야기를 담았다. 여기서 ‘에쿠우스’는 라틴어로 ‘말’을 뜻한다.

‘에쿠우스’는 영국 극작가 피터 셰퍼의 대표작이다. 창단58주년을 맞이한 극단 실험극장이 180회 정기공연으로 무대에 올리게 됐다.

지난 1975년에 초연된 연극 ‘에쿠우스’는 강태기, 송승환, 최재성, 최민식, 조재현 그리고 류덕환 등 최고의 배우들을 탄생시키기도 했다. 올해 역시 신선한 캐스팅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장두이/안석환, 전박찬/오승훈/정휘, 유정기, 차유경, 이양숙, 김효숙, 서광일, 이서림, 한은비, 김예림, 노상원 등이 출연한다. 이한승 연출.

공연은 3월 1일부터 4월 29일까지 대학로TOM 1관에서 볼 수 있다.

김세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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