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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 윤종신, 015B, 민서, 오왠까지... 토요일밤 귀호강
이적
이적ⓒ사진제공 = KBS

이적부터 윤종신까지, 귀호강 조합을 토요일밤 만나볼 수 있다.

13일 밤 12시 40분 방송되는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는 이적, 윤종신, 민서, 015B, 오왠이 출연한다. 이들은 ‘스케치북이 돌아왔다’라는 제목의 이날 방송을 화려하게 꾸몄다. 유희열은 이날 “오랜만에 녹화장 오는 길이 설렜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첫 무대에 오른 가수는 바로 이적. 이적은 4년만에 새 앨범을 발표했다. 무대에 오른 이적은 신보 타이틀곡 ‘나침반’을 부른 뒤 “유희열의 스케치북이 음악 하는 사람들의 나침반이 되어 주길 바란다”라고 선곡 이유를 밝혔다.

이날 이적은 가장 부르기 힘든 곡으로 토이의 ‘Reset’을 꼽았다. “부르는 사람 생각을 안 하고 만든 곡”이라며 유희열을 탓했다고. 그리고선 유희열의 연주에 맞춰 ‘Reset’을 선보였다.

유스케 출연한 민서
유스케 출연한 민서ⓒ사진제공 = KBS

두번째로 무대에 오른 윤종신은 소속사 후배 민서와 함께 역대급 콜라보 무대를 꾸몄다. ‘좋니’에 이어 민서의 ‘좋아’를 연결해 부르는 듀엣 무대를 선보였다.

‘좋니’의 인기 요인을 묻는 유희열에게 윤종신은 “세대를 불문하고 누구나 가지고 있는 지질한 마음을 들킨 느낌일 것”이라며 “어리둥절한 한 해였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유스케 출연한 윤종신과 장호일
유스케 출연한 윤종신과 장호일ⓒ사진제공 = KBS

이어 015B가 등장했다. ‘객원 보컬’ 시스템으로 윤종신을 데뷔시켰던 015B. 이날 방송 최초로 ‘엄마가 많이 아파요’ 무대를 공개했다. 노래를 부르던 두 사람 모두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이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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