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보기
댓글보기
‘무한도전’ 조세호, 면접특집서 자기소개 돌려막기 꼼수까지?
'무한도전'에 출연한 조세호
'무한도전'에 출연한 조세호ⓒMBC

‘무한도전’에 봇짐을 풀었던 조세호가 다시 ‘프로봇짐러’가 됐다. 멤버들이 실제 기업 면접에 도전한 가운데, 조세호가 자신의 별명인 ‘프로봇짐러’로 자기소개를 돌려막기 하는 꼼수를 부린 것. 그의 뻔뻔한 모습에 멤버들은 웃음을 참으려고 안간힘을 썼던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녹화가 진행된 MBC ‘무한도전’ (기획 김태호/연출 김선영, 정다히/작가 이언주)에서는 멤버들이 취업준비생으로 변신해 실제 기업 면접시험에 도전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멤버들은 하루에 3개 기업의 면접을 치렀는데, 조세호가 3곳의 면접에서 모두 자신을 ‘프로봇짐러’라고 소개했다. 이를 들은 멤버들이 그의 믿을 수 없는 뻔뻔함에 웃음을 참지 못했다.

그러나 그의 자신감 넘치는 ‘복붙자기소개’는 마침내 날카로운 베테랑 면접관의 레이더망에 걸렸고, “똑같은 이야기하고 다니신 거 아니에요?” 라는 직격탄을 맞았다고. 이에 어떤 질문에도 막힘없이 대답을 쏟아내던 ‘대답 자판기’ 조세호는 과부하가 걸린 듯 말을 잇지 못한 모습을 보였다.

공개된 사진 속 조세호는 면접관들 앞에서 열정적으로 자기소개를 하고 있었다. 또다른 사진을 보면 그는 이전 면접 때와 똑같은 ‘봇짐’ 포즈를 취하고 아무렇지 않게 자신을 소개했다.

실제 대기업 인사 담당자였던 아버지의 특급 면접 과외를 받고 최고의 에이스로 떠오른 조세호의 ‘자기소개 돌려막기’모습은 어땠을지, 13일 방송되는 ‘무한도전’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무한도전'에 출연한 유재석, 조세호, 양세형
'무한도전'에 출연한 유재석, 조세호, 양세형ⓒMBC
'무한도전'에 출연한 유재석, 조세호, 양세형, 박명수, 하하
'무한도전'에 출연한 유재석, 조세호, 양세형, 박명수, 하하ⓒMBC

현석훈 기자

기자를 응원해주세요

기사 잘 보셨나요? 독자님의 작은 응원이 기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독자님의 후원금은 모두 기자에게 전달됩니다.

이시각 주요기사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2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