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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식당’ 윤여정이 예능 출연 후회하게 만든 악플들
윤식당2
윤식당2ⓒ사진제공 = CJ E&M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중인 배우 윤여정(70)씨가 악플로 인해 상처를 받았다고 털어놨다.

윤여정씨는 13일 보도된 스타투데이 인터뷰에서 “예능 출연을 후회한 적이 없느냐”는 질문에 “내 늙음에 대해 어떤 방송에서 나온 작은 장면 하나로 다는 악플을 볼 때면 불쾌하기도 하고 출연을 괜히 했다고 생각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방영 중인 tvN ‘윤식당2’에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 씨와 함께 출연하고 있다. 지난 12일 방영된 해당 프로그램은 평균 시청률 14.8%, 최고 시청률 18.2%를 기록해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는 등 상승세를 달리고 있다.

윤여정씨는 “연기에 대한 악플이라면 얼마든지 받아들일 수 있다”면서 “하지만 ‘늙으면 집에 있지’, ‘부엌이 비위생적이다’ 등의 댓글들을 보니 마음이 상했다”고 말했다.

이어 “우연히 본 댓글에 ‘늙은이가..’라는 식의 악플이 너무 많아서 할 수만 있다면 ‘얘야, 너도 늙는다. 늙으면 너도 머리 얇아져’라고 답글을 쓰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윤여정씨는 또 위생 논란에 대해 “내가 결벽증으로 유명한 사람인데 더럽다니.. 그런 댓글엔 좀 기분이 상한다”고 반박했다.

지난 시즌 방영 당시 위생장갑을 낀 손으로 모든 것을 만진다는 지적을 받은 데 대해서는 “그 고무장갑 계속 갈아끼는 것”이라며 “맨 손으로 일을 하면 (손이) 터지고 그래서 장갑을 꼈다”고 설명했다.

김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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