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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이재명’은 누구? 조신>김병욱>신영수
성남시청사
성남시청사ⓒ뉴시스

오는 6월 치러질 성남시장 선거에 일찌감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재명 현 시장의 경기지사 출마로 무주공산이 될 가능성이 높은 성남시장 선거를 앞두고 여야 할 것 없이 여러 인물들이 하마평에 오르고 있다.

14일 성남지역 언론인 성남일보가 여론조사기관 모노리서치에 의뢰해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조신 문재인 대통령 직속 국가교육회의 기획단장이 1위(13.3%)를 차지했다. 그 뒤로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국회의원이 11.1%로 2위를 기록했고 자유한국당 신영수 전 국회의원(7.6%), 민주당 안성욱 성남시 고문변호사(7.5%) 순으로 나타났다.

그 뒤로는 박정오 전 성남시 부시장(4.9%)과 지관근 성남시의회의원(4.3%), 이헌욱 지방분권개헌성남회의 공동대표(2.1%) 순이었다. 하지만 지지후보 없음은 25.9%, 기타 다른 후보는 7.0%, 잘모름은 16.3%이었다. 전체 유권자의 40% 가까이가 현재 지지후보를 정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도 조신 단장이 수정구와 중원구에서 각각 12.2%, 14.4%의 지지율로 수정구는 오차범위 밖, 중원구는 오차범위 안에서 1위를 기록했다. 김병욱 의원의 지역구인 분당구에서는 김 의원(13.7%)이 조 단장(13.2%)보다 오차범위에서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 당내 후보 지지도에서도 조 단장은 20.5%를 얻어 김병욱 의원(14.8%)을 앞섰다고 성남일보는 전했다.

이 밖에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55.1%로 2위인 자유한국당(20.0%)보다 두 배 이상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조사는 성남일보가 여론조사기관 모노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1~12일, 성남시 거주 성인 825명을 대상으로 유무선 ARS(SK, KT, LGU+로부터 무작위 추출로 제공받은 가상번호 DB와 인구비례할당 무작위 추출에 의한 유선전화 RDD) 방식으로 진행됐다.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3.4%P, 응답률은 2.3%였다.

자세한 조사내용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박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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