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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마지막 도전 나서는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
14일 오후 강원 강릉 관동하키센터에서 열린 아이스하키 여자 예선 3차전 남북 단일팀과 일본의 경기. 남북 단일팀이 경기를 마친후 남북 응원단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14일 오후 강원 강릉 관동하키센터에서 열린 아이스하키 여자 예선 3차전 남북 단일팀과 일본의 경기. 남북 단일팀이 경기를 마친후 남북 응원단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뉴시스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이 20일 스웨덴을 상대로 마지막 경기에 나선다.

단일팀은 오는 20일 강릉 관동아이스하키센터에서 지난 예선전에서 패배했던 스웨덴을 상대로 7-8위 순위결정전을 치른다.

순위결정전에서 다시 만날 것으로 예상됐던 일본은 지난 18일 스웨덴과의 5-6위 순위결정전에서 연장전 끝에 2-1로 이겨 스위스와 순위결정전을 치른다.

같은 날 단일팀은 스위스를 다시 만나 0-2로 패배했다. 지난 10일 스위스와의 예선 1차에서는 8-0으로 크게 진 것을 생각하면 단일팀이 성장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단일팀은 스웨덴과는 지난 12일 예선 2차전에서 만나 득점을 하지 못하고 8-0으로 패배한 바 있다. 단일팀이 마지막 경기에서 성장한 모습을 보일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편 단일팀의 에이스는 박종아 선수는 18일 경기 후 “1차전은 올림픽 첫 경기라 나를 포함한 선수들이 긴장해 준비한 경기력이 안 나왔다”며 “이번 경기는 다 같이 공격하고 수비하는 부분에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박종아 선수는 “목표는 1승”이라며 “마지막 상대가 누가됐든 꼭 이길 각오로 임하겠다”고 단일팀 마지막 경기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김백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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