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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 여성들에게 장미꽃 선물...김정숙 여사에게도 보내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열린 정의당 3.8 세계 여성의 날 메시지 발표에서 이정미(가운데) 대표, 노회찬 원내대표와 참가자들이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열린 정의당 3.8 세계 여성의 날 메시지 발표에서 이정미(가운데) 대표, 노회찬 원내대표와 참가자들이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김철수 기자

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가 7일 3.8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와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 소설 '82년생 김지영'을 쓴 조남주 작가 등에게 붉은 장미꽃을 한 송이씩 선물했다.

또 중앙당의 여성 당직자와 보좌진, 국회의 여성 청소 노동자, 국회 정론관의 여성 기자들에게도 꽃을 선물한 것으로 전해졌다.

노회찬 원내대표는 지난 13년 동안 이 같은 행사를 진행해왔다.

노 원내대표는 장미꽃과 함께 "권력의 힘으로 강제된 성적 억압과 착취가 침묵과 굴종의 세월을 헤치고 터져 나오는 현실을 보며 정치인으로서, 한 여성의 아들이자 또 다른 여성의 동반자로서 부끄러운 마음을 감추기 어렵다"는 내용이 담긴 메시지도 함께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같은날 노 원내대표를 비롯 정의당 지도부는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성폭력 없는 세상, 여성에게 정의를' 위한 기자회견을 열었다.

박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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