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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만에 ‘복귀’한 안철수 “인재 발굴해 당의 활력 찾겠다”
안철수 전 대표
안철수 전 대표ⓒ정의철 기자

바른미래당 안철수 전 대표가 당 대표직을 내려놓은 지 한 달 만에 정치 일선에 복귀했다. 앞서 안 전 대표는 바른미래당 출범과 동시에 백의종군을 선언하며 2선으로 물러난 바 있다.

바른미래당은 16일 국회에서 최고위원회를 열고 안 전 대표를 인재위원장으로 임명했다. 유승민 공동대표는 이날 최고위에서 "안 전 대표를 바른미래당의 인재영입위원장으로 모시기로 결정했다"며 "박주선 공동대표와 상의를 거쳤고, 오늘 최고위원들과 협의를 거쳐 인재영입위원장으로 임명하도록 하겠다"고 발표했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 전면에 나서게 된 안 전 대표는 당무 복귀 결정 이후 트위터를 통해 포부를 밝혔다.

그는 "인재영입위원장을 맡아달라는 요청에 답했다"며 "대한민국의 바른 미래를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안 전 대표는 "새 사람을 찾고 숨겨진 인재를 발굴해 당의 활력을 찾겠다"며 "함께 해주시면 이긴다"고 적었다.

한편, 안 전 대표는 오는 18일 기자간담회를 열어 당무 복귀에 대한 소회와 지방선거 등에 대한 구상을 밝힐 예정이다.

남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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