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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아지는 한국 출산율, 젊은이들 현실 담은 뮤지컬 ‘비커밍 맘’
뮤지컬 '비커밍 맘'
뮤지컬 '비커밍 맘'ⓒ뮤지컬 '비커밍 맘'

한국의 출산율이 최저치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결혼, 육아, 임신 등을 소재로 우리 시대 젊은이의 이야기를 보여주는 뮤지컬이 5월 개막을 앞두고 있다.

지난 2014년 초연된 뮤지컬 ‘비커밍 맘’은 매년 누적관객 3만명 이상이 본 국내 순수 창작 뮤지컬이다.

결혼했지만 아이가 쉽게 생기지 않아 힘들어 하는 수연, 육아로 지쳐 있지만 빡빡한 살림으로 일자리를 구해야 하는 민희, 잘 나가던 커리어 우먼이었지만 예기치 못한 임신으로 힘들어 하는 지은, 가장이 되는 무게를 가정과 직장에서 오롯이 느끼고 있는 준호를 통해서 임신, 출산, 육아가 버거운 젊은 세대들의 모습을 보여준다.

작품을 기획하고 제작한 ‘세일링드림’ 김인남 대표는 우리 사회의 문제들이 가정의 와해에서 출발했다고 생각했고, 가정을 올바로 세워 사회를 변화시켜보겠다는 사명의식으로 뮤지컬 ‘비커밍 맘’을 제작하게 됐다.

작품은 오는 5월 25~27일까지 강동아트센터 대극장 한강에서 볼 수 있다.

김세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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