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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물세례 갑질’ 조현민 대기발령 “경찰 조사 결과 따라 추가조치”
조현민 대한항공 여객마케팅 전무
조현민 대한항공 여객마케팅 전무ⓒ뉴시스

홍보대행사 직원에게 ‘갑질’을 해 논란이 됐던 조현민(35) 여객마케팅 전무가 대기발령을 받고 업무에서 배제됐다.

16일 대한항공은 “조 전무를 업무에서 배제하고 본사 대기발령 조치했으며, 향후 경찰 조사 결과가 나오는 데로 회사차원의 추가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조 전무는 지난달 대한항공 본사에서 열린 관련 회의에서 광고대행업체 직원이 자신의 질문에 제대로 답하지 못하자 소리를 지르면서 얼굴에 물을 뿌렸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된 바 있다. 경찰은 조 전무를 상대로 내사에 돌입했다.

난 2007년 대한항공 광고선전부 과장으로 입사한 조 전무는 통합커뮤니케이션 광고·IMC팀장 등을 거쳐 2013년 상무, 2014년 전무로 승진했다.

윤정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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