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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의소리 | 부시리, 갑자기 '관심집중'... 대체 왜?

부시리, 갑자기 '관심집중'... 대체 왜?

온라인이슈팀
생선회 자료사진(본 기사와 관련없음)
생선회 자료사진(본 기사와 관련없음)ⓒ화면 캡처

부시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4일 오후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로 '부시리'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부시리는 몸길이는 100cm 넘게 나가는 전갱이과의 바닷물고기다. 방어와 비슷하나 몸이 가늘다. 등은 청록색이고 배는 은백색이다.

특히 부시리는 주둥이부터 꼬리자루까지 노란 세로 줄무늬가 있다. 위턱의 가장자리 모서리는 약간 둥글다. 방어는 가슴지느러미와 배지느러미 크기가 거의 같으나 부시리는 가슴지느러미의 길이가 배지느러미보다 짧다. 연안 바위지역의 중층, 저층에 주로 서식하고 멸치류, 고등어류, 오징어류, 보리새우류를 잡아 먹는다.

또 부시리는 5-8월경에 부유성 알을 낳는다. 우리나라 동해와 제주도를 포함한 남해와 서해 남부에 서식한다. 세계의 온대와 아열대 해역 등에 분포한다. 회, 소금구이, 조림, 탕 등의 재료로 이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