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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그룹 펜타곤 ‘빛나리’, 감격의 차트진입.. 컴백 목표 달성
보이그룹 펜타곤(후이, 진호, 홍석, 여원, 신원, 이던, 옌안, 키노, 유토, 우석)이 2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열린 미니 6집 'Positive'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보이그룹 펜타곤(후이, 진호, 홍석, 여원, 신원, 이던, 옌안, 키노, 유토, 우석)이 2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열린 미니 6집 'Positive'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김슬찬 인턴기자

보이그룹 펜타곤(Pentagon)이 역주행으로 차트 진입에 성공했다.

1일 오전 8시, 펜타곤(진호, 후이, 홍석, 이던, 신원, 여원, 옌안, 유토, 키노, 우석) 미니 6집 타이틀곡 ‘빛나리’는 멜론 실시간차트 95위로 진입했다. 오전 9시에 94위로 올랐다가 오전 10시엔 다시 100위로 떨어지며 제자리 등락 중이지만 이들의 차트 진입은 음반발매 한달여만이라는 것에 의미가 있다.

4월 2일 컴백 당시 맏형인 진호는 미디어 쇼케이스 현장에서 “간절하고 솔직하게, 차트 진입이 목표입니다”라고 밝힌 바 있다. 모르는 사람이라면 “아이돌이 겨우 ‘차트 진입’이 목표인가” 하겠지만, 2016년 데뷔한 아이돌 중 차트인 또는 차트 성적 유지를 꾸준히 하는 그룹은 거의 없다.

펜타곤 진호가 2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열린 미니 6집 'Positive'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펜타곤 진호가 2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열린 미니 6집 'Positive'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김슬찬 인턴기자

그래서인지 이들은 팬카페와 SNS에 감격의 소감을 남겼다. 키노는 “잠 못 잘 것 같아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우리 유니버스(팬클럽명) 정말 사랑합니다”라고 전했다. 신원은 “멤버가 깨워서 갑자기 봤어요ㅠㅠㅠ 스케줄시간 늦은줄 알았는데 이게 뭔소리야”라며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펜타곤 키노 차트진입 자축 트위터
펜타곤 키노 차트진입 자축 트위터ⓒ사진출처 = 펜타곤 트위터

펜타곤은 2016년 10월 10일에 데뷔한 이래 벌써 여섯 개의 미니앨범을 냈다. 남성미를 기반으로 한 여러 콘셉트를 소화했다. 작곡으로 성과를 낸 후이와 함께 여러 멤버들이 작곡과 안무 창작에도 관여했다.

이번 ‘빛나리’는 다소 어둡고 강렬했던 이미지에서 한결 가벼워졌다. 따뜻한 날씨에 맞게 가벼운 음악에 귀에 확 들어오는 단어로 운율 맞는 후렴을 구성했다. 여기에 최근 유행하는 춤으로 안무를 구성하고 이를 익살맞게 소화했다. 발표 이래 커뮤니티와 SNS로 돌고 돌면서 결국 차트인까지 오게 됐다.

<영상:펜타곤 미니 6집 타이틀곡 빛나리 쇼케이스 무대>

펜타곤은 음악방송 활동을 2주 연장해 13일까지 음악방송 활동을 하게 된다.

이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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