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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에 봐야하는 ‘대안공간 눈’의 전시들
김민세, ‘천국’, 캔버스에 유화, 2012
김민세, ‘천국’, 캔버스에 유화, 2012ⓒ대안공간 눈

‘대안공간 눈’이 다양한 소재를 품고 있는 전시회를 열 계획이다. 5월 한 달간 김민세 개인전, 노선선 외 8명 단체전, 임동현 외 8명 단체전이 마련돼 있다.

김민세 개인전 ‘The Dream of Freedom’은 사회의 편견에 대해, 삶과 죽은 사이의 경계에 대해서 끊임없이 자유를 사색해 온 김 작가의 세계를 만날 수 있는 전시다.

노선선 외 8명이 선보이는 단체전 ‘청년작가발굴전:Thinking’은 8명의 프리랜서들의 디지털 일러스트레이션 작품 9점을 만날 수 있다. 김경은 수원여대 멀티미디어디자인과 겸임교수가 기획을 맡았다.

‘이서순, 같이’ 전시는 임동현 외 8명이 선보이는 단체전이다. 평생 농사일과 청소노동으로 살아왔고 지금은 폐지를 주우며 살아가고 있는 이서순 씨의 일대기를 9명의 참여자가 구술 기록을 공유한 뒤 이씨의 삶을 다양하게 작품화한 것이다.

전시는 오는 5월 16일까지 대안공간 눈에서 볼 수 있다. 5월 5일 오후 4시엔 ‘작가와의 만남’ 코너도 마련돼 있다.

임동현, _묻다_, 종이상자에 목판화, 30×40cm, 2018
임동현, _묻다_, 종이상자에 목판화, 30×40cm, 2018ⓒ대안공간 눈

김세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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