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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의소리 | 비진도, 갑자기 '관심집중'.... 대체 어디길래?

비진도, 갑자기 '관심집중'.... 대체 어디길래?

온라인이슈팀
섬 자료사진(본 기사와 관련없음)
섬 자료사진(본 기사와 관련없음)ⓒ사진출처 = 케이스 컬링 홈페이지

비진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9일 오후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로 '비진도'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비진도는 섬의 형상이 마치 거대한 구슬 옥자가 푸른 비단 폭에 싸인 것 처럼 보인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본래 거제군 지역으로 비진, 또는 비진섬이라 했는데 1900년 진남군 한산면에 편입되었다가, 1914년 비진리라 해서 통영군 한산면에 편입됐다.

또 비진도에는 정윌에 펼쳐지는 별신굿의 전통이 계속 이어져 내려오고 있으며, 천년기념물 제63호로 지정된 팔손이 나무가 유명하다. 해양성 기후로 연중 평균기온이 14℃로 포근한 지역이며, 비진 해수욕장과 4개소의 기암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