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보기
댓글보기
“조명하 의거일을 기억하자” 김아랑, 곽윤기가 나선다
5월 14일 '조명하 의거일' 관련 SNS 대국민 역사캠페인 파일
5월 14일 '조명하 의거일' 관련 SNS 대국민 역사캠페인 파일ⓒ서경덕 교수 연구팀 제공

조명하 의거일을 기억하기 위한 역사 프로젝트에 쇼트트랙 선수인 김아랑과 곽윤기 선수가 함께 나선다.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 측은 14일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와 쇼트트랙 선수인 김아랑과 곽윤기가 힘을 모아 5월 14일 조명하 의사 의거일에 맞춰 이 날을 함께 기억하자는 ‘대한민국 역사, 실검 프로젝트’를 펼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역사, 실검 프로젝트’는 대한민국의 역사적인 날에 맞춰 그 날의 정확한 한국사 지식을 누구나 다 이해하기 쉬운 디자인 파일을 제작하여 SNS상에 널리 퍼트리는 대국민 역사교육 캠페인이다.

두 번째 주제로 만나볼 수 있는 의사는 조명하다. 1928년 5월 14일 조명하 의사는 대만 타이중시에서 일왕의 장인이자 육군대장인 구니노미야를 독검으로 척살했다. 이를 통해서 대한민국 독립 의지를 만방에 알리고자 했다.

캠페인의 함께 동참한 김아랑과 곽윤기는 “이런 의미 있는 역사 캠페인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 특히 많은 팔로워분들이 ‘좋아요’를 통해 함께 힘을 모아 더 많은 분들에게까지 ‘조명하 의거일’이 알려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서 교수는 “내년은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는 역사적인 해이다. 그리하여 대한민국 독립운동 역사의 뜻깊은 날을 함께 기억하자는 대국민 캠페인을 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캠페인을 함께 진행하는 쇼트트랙 선수인 곽윤기와 김아랑
이번 캠페인을 함께 진행하는 쇼트트랙 선수인 곽윤기와 김아랑ⓒ서경덕 교수 연구팀 제공

김세운 기자

기자를 응원해주세요

기사 잘 보셨나요? 독자님의 작은 응원이 기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독자님의 후원금은 모두 기자에게 전달됩니다.

이시각 주요기사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2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