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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년, 간첩으로 몰렸던 우리가 몰랐던 사람들 ‘대북 사업가’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로고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로고ⓒ사진제공 = JTBC

17일 밤 방송되는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는 억울하게 간첩으로 몰리는 대북 사업가들의 사연에 주목한다.

남북정상회담으로 활기를 되찾고 있는 북중 국경도시 단둥에서는 지난 10년동안 대북 사업가를 노리는 공작이 존재했다. 한국・북한・중국 삼국 무역이 이뤄지는 단둥의 특성을 이용, 대북 사업가들을 간첩의 함정에 빠뜨린다는 증언이 방송된다.

제작진은 “집요한 추적 끝 대공 수사기관의 민간인 사찰 증거를 단독 입수했다”라며 “비밀스러운 내사 기록 및 불법적인 사찰 사실이 담겼다”라고 밝혔다.

‘스포트라이트’ 측은 당사자도 직접 만났다. 2012년과 2013년 대서특필된 ‘GPS 간첩사건’과 ‘좀비PC 사건’을 다시 파헤친다.

단둥을 특별취재한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는 17일 밤 9시 30분 방송된다.

이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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