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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30대 상장사 직원 연봉 2.6% 상승… 1위는 네이버 ‘18.3%’
돈
ⓒ기타

지난해 국내 30대 상장사 직원 연봉 상승률이 2% 중반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가장 많이 오른 네이버는 상승률이 18%를 넘었다.

18일 잡코리아와 알바몬에 따르면 시가총액 상위 30개 대기업 중 28개사의 최근 2년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직원 1인당 평균 급여 인상률이 2.6%로 확인됐다. 여자 직원 급여는 평균 3.4% 올라 1.8% 오른 남자 직원 급여보다 두 배 수준의 인상률을 보였다.

평균 급여가 가장 많이 오른 곳은 네이버였다. 1년 전보다 무려 18.3%(1275만3천원)을 더 받았다. 삼성물산이 11.1%(900만원)로 그 뒤를 이었고 SK이노베이션(9.9%), 삼성전자(9.3%), S-OIK(9.0%) 등 순이었다.

남녀 성별을 구분해도 네이버가 모두 평균 연봉 상승률 1위에 올랐다. 남자 직원 연봉은 19.8%(1482만2천원) 올랐고 여자 직원도 14.7%(900만4천원)나 더 받았다. 남자 직원 평균 급여 상승률은 삼성물산(10.2%)이 네이버 뒤를 이었고 여자 직원은 LG화학(12.7%)이 2위였다.

박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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