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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도 한류’... 호주리그에 한국팀 창단

호주프로야구리그 ABL에 한국인 선수로 구성된 ‘제7 구단'이 창단된다. 전 한화이글스 외야수 김경언도 합류해 활약이 기대 된다.

캠 베일 ABL 회장과 김선웅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사무총장, 김현수 윈터볼코리아 대표는 21일 오후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ABL 제7 구단 창단’ 체결식을 열고 한국 야구팀의 ABL 합류를 공식 발표한다.

ABL의 한국 야구팀은 호주 질롱을 연고지로 택할 예정이다. 인구 23만 명인 질롱은 스포츠 열기가 뜨겁고. 야구를 하기 위한 기반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는 평가다.

김경언
김경언ⓒ뉴시스

선수단은 구성 단계인데 일단 전 한화 이글스 외야수 김경언이 합류하기로 했다. 선수단 구성은 공개 트라이아웃과 방출 및 은퇴선수 특별 선발 등을 통해 진행할 계획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선수단 규모는 코치진을 포함해 30여명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구대성, 이혜천, 임경완 등이 뛰었던 ABL 정규리그는 애들레이드, 브리즈번, 캔버라, 멜버른, 퍼스, 시드니 등 호주 대도시를 기반으로 한 6개 팀이 매년 11월부터 이듬해 1월까지 정규시즌 팀당 40경기 총 120경기를 치렀다.

김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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