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보기
댓글보기
넥슨, ‘2018 네코제’서 세운상가 장인·메이커 협업 창작물 공개
넥슨 2018 네코제
넥슨 2018 네코제ⓒ제공 : 넥슨

넥슨이 ‘네코제(넥슨 콘텐츠 축제)’에서 서울 세운상가와 협업한 특별 프로그램을 공개한다고 18일 밝혔다.

오는 26~27일 열리는 네코제에서는 세운상가를 대표하는 50여년 경력의 류재용 장인이 제작한 진공관 앰프 스피커가 전시된다. 스피커는 진공관 오디오의 아날로그 음색과 블루투스의 편리함을 결합했다. 관람객들은 청음 부스에서 넥슨 게임 음악을 직접 들을 수 있다. 홍초선 사운드 디자이너가 모바일게임 ‘야생의 땅:듀랑고’ 속 음악을 재구성한 ‘게임사운드 스토리’를 류 장인 스피커를 통해 처음 선보인다.

또 넥슨은 세운상가 입점업체 ‘숨끼’의 권용운 대표와 함께 자사의 ‘메이플스토리’를 활용한 디자인 공예 수업을 진행한다. 사전 신청을 통해 선발된 인원을 대상으로 이틀 간 각각 2시간씩 진행된다.

이 밖에도 넥슨은 다양한 공작 도구와 재료를 갖춘 ‘팹랩서울(제작실험실·Fabrication Laboratory)’에서 온라인게임 ‘클로저스’에 등장하는 캐릭터 ‘이세하’의 무기를 직접 만들어보는 수업을 진행한다.

네코제는 지난 2015년 12월 첫 행사를 시작으로 5회째를 맞았다. 유저 아티스트들이 게임 캐릭터·음악·스토리를 활용해 제작한 2차 창작물을 교류하는 참여자 중심의 문화축제다. 제5회 네코제는 서울시가 시행한 도시재생사업 ‘다시·세운 프로젝트’를 통해 활력을 되찾은 ‘세운상가’에서 열린다.

박세호 기자

기자를 응원해주세요

기사 잘 보셨나요? 독자님의 작은 응원이 기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독자님의 후원금은 모두 기자에게 전달됩니다.

이시각 주요기사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2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