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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북, 풍계리 취재 남측 기자단 명단 통지문 접수 안해”
판문점
판문점ⓒ2018남북정상회담 공동사진기자단

북측이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 행사를 취재할 남측 기자단 명단을 담은 통지문을 접수하지 않았다.

통일부는 18일 "정부는 오늘 북측의 초청에 따라 23일부터 25일 사이에 예정된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 행사를 취재할 우리측 기자단 명단을 판문점을 통해 북측에 통지하려고 했으나, 북측은 통지문을 접수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앞서 북측은 지난 16일 한미연합공중훈련인 '맥스선더' 훈련을 이유로 같은날 예정돼 있던 남북고위급회담도 취소했다.

또한 남북고위급회담 북측 단장인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은 17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의 질의응답 형식을 통해 "북남 고위급 회담을 중지시킨 엄중한 사태가 해결되지 않는 한 남조선의 현 정권과 다시 마주앉는 일은 쉽게 이뤄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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