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보기
댓글보기
북 “6.15 공동행사 남측에서 개최하자”
북측 고위급회담 수석대표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위원장이 1일 오전 판문점 평화의집에서 열린 남북고위급회담에 참석하기 위해 이동중 남측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북측 고위급회담 수석대표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위원장이 1일 오전 판문점 평화의집에서 열린 남북고위급회담에 참석하기 위해 이동중 남측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판문점선언' 이행을 위한 남북고위급회담이 1일 판문점 남측 평화의집에서 개최됐다.

오전 10시부터 10시55분까지 진행된 1차 전체회의에서 남측은 6.15 공동선언 18주년을 기념하는 공동행사를 남북의 당국과 민간이 함께 추진해 나갈 것을 제안했다고 정부 당국자가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북측은 6.15 공동행사를 당국, 민간, 정당·사회단체, 의회 등의 참여 하에 개최하자는 의견을 밝혔고, 특히 개최 장소는 남측 지역으로 하자고 제의했다.

회담에는 남측에서는 조명균 장관이 수석대표로 나섰다. 또한 김정렬 국토교통부 2차관, 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김남중 통일부 통일정책실장, 안문현 국무조정실 심의관이 대표단으로 참석했다.

북측에서는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이 단장으로 나섰다. 리 위원장과 함께 김윤혁 철도성 부상, 원길우 체육성 부상, 박용일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부위원장, 박명철 민족경제협력위원회 부위원장이 대표로 참석했다.

조명균 통일부장관이 1일 오전 판문점 평화의집에서 열린 남북고위급회담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조명균 통일부장관이 1일 오전 판문점 평화의집에서 열린 남북고위급회담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공동취재단 최명규 기자

기자를 응원해주세요

기사 잘 보셨나요? 독자님의 작은 응원이 기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독자님의 후원금은 모두 기자에게 전달됩니다.

이시각 주요기사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2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