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보기
댓글보기
“북미정상이 악수했다” 일 언론 호외 발행도
서명 마친 북미 정상
서명 마친 북미 정상ⓒ영상 캡쳐

역사적인 북미 정상간의 만남에 12일 일본 언론은 호외 신문을 발행하는 등 큰 관심을 보였다. 일본 요미우리신문은 이날 오전 11시경 ‘북미 정상이 악수’라는 제목으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악수를 나누는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호외는 나고야, 신바시 등 전국의 시내 주요 번화가에 배포됐다. 요미우리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의 지난 5월 26일 2차 남북정상회담이 진행됐을 때도 호외 발행으로 눈길을 끌었다.

요미우리에 따르면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같은날 트럼프 대통령과 전화회담을 하고 회담 결과에 대해 직접 들을 계획이다. 이르면 이날 중 전화통화를 할 전망이다.

아베 총리는 이르면 이날 중 트럼프 대통령과 전화회담을 하고 북미정상회담 결과를 직접 들고싶다면서 문재인 대통령과도 전화회담을 조율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핵과 미사일, 그리고 가장 중요한 북한에 의한 일본인 납치 문제 해결을 향한 진전을 가져오길 기대 한다”면서 “북한에는 풍부한 자원과 노동력이 있어서, 바른 길을 가면 밝은 미래를 그릴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상희 기자

^^

기자를 응원해주세요

기사 잘 보셨나요? 독자님의 작은 응원이 기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독자님의 후원금은 모두 기자에게 전달됩니다.

이시각 주요기사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2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