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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14일 아침에 빗방울 떨어지는 곳은?
서울지역 최고기온이 29도까지 오르는 등 초여름 날씨가 계속되고 있는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한복을 입은 어린이가 휴대용 선풍기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서울지역 최고기온이 29도까지 오르는 등 초여름 날씨가 계속되고 있는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한복을 입은 어린이가 휴대용 선풍기로 더위를 식히고 있다.ⓒ김슬찬 인턴기자

“6월에는/평화로워지자/모든 처음의 마음으로 돌아가/쉬면서 가자/(중략)사는 일/가슴 상하고/아픈 일 한두 가지겠는가/그래서 더 깊어지고 높아지는 것을/이제 절반을 살아온 날/품었더나 소망들도/사라진 날들만큼 내려놓고/먼 하늘 우러르며 쉬면서 가자”

- 나명욱 시인의 ‘6월에는’

14일 남부지방은 대체로 맑겠으나,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겠습니다. 경기북부와 강원영서북부는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그 밖의 서울 경기도와 충남서해안에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경기북부, 강원영서북부에서는 5mm 미만, 서해5도에서는 10~40mm 가량의 비가 예상됩니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으나, 동해안 지방은 조금 낮겠습니다. 전국 아침 최저기온은 14∼19도, 낮 최고기온은 20∼30도로 예보됐습니다.

지역별 오전 최저기온은 서울·인천·제주 19도, 대전·부산·광주 18도, 대구 17도, 울산 16도 등으로 예상됩니다. 오후 최고기온은 서울·광주 29도, 인천·대구 26도, 대전 30도, 부산 24도, 울산 22도, 제주 27도 등으로 전망됐습니다.

자외선 지수는 오전에 '보통', 오후에 한때 '나쁨'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동해안지방은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고, 일부지역은 이슬비가 떨어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교통안전에 주의하기 바라며,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하기 바랍니다.

대부분 해상에서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서해먼바다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하기 바랍니다.

동해안에는 너울로 인한 높은 물결이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습니다.

당분간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이니, 서해안과 남해안 저지대에서는 만조시 침수 피해가 없도록 유의하기 바랍니다.

양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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