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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경복궁을 찾은 스위스 친구들이 궁금증에 휩싸인 이유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39회 방송 화면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39회 방송 화면ⓒ사진 제공 =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스위스 친구들이 조선시대 궁궐을 체험한다.

14일 방송될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39회에서는 경복궁을 방문한 스위스 친구들의 모습이 공개된다.

역사에 관심이 많은 스위스 3인방은 둘째날 여행지로 경복궁을 선택했다. 이들은 궐 탐방에 앞서 경복궁을 소개한 안내 팸플릿을 챙겨서 읽는다. 사무엘은 읽은 내용을 바탕으로 알레산드로, 안토니의 가이드를 자처했다.

경복궁의 정전인 근정전을 관람하던 사무엘은 ‘칠보 향로’ 를 보고 호기심을 가진다. 그는 “뭐지? 여기 안에 김치를 담궜나?”라며 엉뚱한 추측을 해, 스튜디오의 MC들을 웃음짓게 했다. 사무엘의 궁금증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창호지 문을 본 후엔 “바람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없잖아. 어떻게 바람을 막았지?”라며 고개를 갸웃했다.

그러나 경복궁 소개 팸플릿은 이런 사무엘의 궁금증을 해결해주지 못했다. 신아영 MC는 “팸플릿이 전통에 대한 설명이 부족한 것 같아 아쉽네요”라고 말했다. 외국인 관광객들의 이해를 돕기엔 충분치 않은 안내 책자의 한계가 드러나는 순간이었다.

스위스 친구들의 조선 궁궐 체험기는 14일 저녁 8시 30분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볼 수 있다.

이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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