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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야외로 나들이 가자, ‘문화비축기지’서 전시·공연·먹거리 ‘풍성’
지난 5월 27일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 '2018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 행사. (기사내용과 무관한 사진)
지난 5월 27일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 '2018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 행사. (기사내용과 무관한 사진)ⓒ뉴시스

주말 야외로 나들이를 가는 가족들을 위한 프로그램들이 ‘문화비축기지’에 풍성하게 마련됐다. 주말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문화비축기지’에는 전시와 공연은 물론이고 다양한 먹거리 행사가 진행된다.

오는 16일부터 문화비축기지에서 어린이책 축제인 ‘책토끼와 책으로 놀장’이 열린다. 책을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책 놀이터’는 물론이고 아이들에게 맞는 책을 처방해주는 ‘북닥터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또한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 ‘그림자야 놀자’와 ‘영화상영’이 열리고 아이들이 직접 책과 장난감을 판매하는 벼룩시장 ‘책토끼 시장’도 열린다.

버려진 폐기물들이 단순히 쓰레기가 아니라 멋진 예술작품으로 승화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예술작품 전시 ‘집어등, 바다의 빛’도 T1파빌리온에서 개최된다. T4 복합문화공간에서는 15~17일까지 ‘도시 소리 동굴’ 공연이 열린다. 관람을 원하면 사전예약을 해야 하며 무료로 볼 수 있다.

상암소셜박스에서는 나눠쓰고 고쳐쓰는 ‘생활기술+수리마켓’을 주제로 ‘2018 상암소셜박스페스티벌[ㅁ(미음)]’이 열린다. 16일 오후 2시부터 11시까지 상암소셜박스와 문화비축기지 마당에서 볼 수 있다.

아이들과 함께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서울밤도깨비야시장도 함께 열린다. 서울밤도깨비야시장은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열리며,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다양한 먹거리와 함께 버스킹 공연까지 어우러져 색다르고 이색적인 휴일의 축제를 제공한다.

오는 15일부터 문화비축기지에서 전시,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오는 15일부터 문화비축기지에서 전시,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서울시
서울밤도깨비야시장의 모습
서울밤도깨비야시장의 모습ⓒ뉴시스

김세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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