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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단체장 ‘13곳’ 민주당 승리 확실시…경남 김경수 우세로 접전
더불어민주당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와 부인 강난희 여사 캠프 관계자들이 6.13지방선거 투표일인 13일 밤 당선이 유력해지자 서울 종로구 안국동 선거캠프에서 전달 받은 꽃다발을 받고 두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와 부인 강난희 여사 캠프 관계자들이 6.13지방선거 투표일인 13일 밤 당선이 유력해지자 서울 종로구 안국동 선거캠프에서 전달 받은 꽃다발을 받고 두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김철수 기자

6.13 지방선거 개표가 한창 진행 중인 가운데, 17개 광역단체장 중 더불어민주당의 13곳 승리가 확실시되고 있다.

13일 밤 11시 30분 기준(전국 개표율 31.8%)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를 비롯한 민주당 후보들이 승리를 굳혀가고 있다.

서울 외에도 경기(이재명)·인천(박남춘)·대전(허태정)·세종(이춘희)·충남(양승조)·충북(이시종)·광주(이용섭)·전남(김영록)·전북(송하진)·강원(최문순)·울산(송철호)·부산(오거돈)에서 민주당 후보들의 당선이 확실시된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와 김성태 원내대표 등 선거대책위원회 지도부가 6.13 지방선거 투표가 종료된 직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 마련된 개표 상황실에서 방송사 출구조사 결과를 지켜보고 있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와 김성태 원내대표 등 선거대책위원회 지도부가 6.13 지방선거 투표가 종료된 직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 마련된 개표 상황실에서 방송사 출구조사 결과를 지켜보고 있다.ⓒ김슬찬 인턴기자

다만 경남에서 김경수 후보가 자유한국당 김태호 후보와 엎치락뒤치락 접전을 벌이고 있다.

자유한국당은 대구(권영진)·경북(이철우)에서 당선이 확실시되고 있다.

제주도에서는 무소속 원희룡 후보의 당선이 확실해 보인다.

기초단체장 선거에서도 민주당의 압승이 예상되고 있다. 같은 시각 기준으로 전국 기초단체장 226곳 중 민주당이 149곳, 자유한국당이 55곳, 민주평화당이 5곳, 무소속이 17곳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 마련된 개표상황실에서 당선이 확실시된 후보들의 이름표 옆에 스티커를 붙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 마련된 개표상황실에서 당선이 확실시된 후보들의 이름표 옆에 스티커를 붙이고 있다.ⓒ정의철 기자

신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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