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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25톤 덤프트럭 빌라 돌진, 4가구 파손
15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중동에서 A(57) 씨가 운전하던 25.5t 덤프트럭이 주택가 빌라를 덮쳤다.
15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중동에서 A(57) 씨가 운전하던 25.5t 덤프트럭이 주택가 빌라를 덮쳤다.ⓒ부산경찰청
15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중동에서 A(57) 씨가 운전하던 25.5t 덤프트럭이 주택가 빌라를 덮쳤다.
15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중동에서 A(57) 씨가 운전하던 25.5t 덤프트럭이 주택가 빌라를 덮쳤다.ⓒ부산경찰청
15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중동에서 A(57) 씨가 운전하던 25.5t 덤프트럭이 주택가 빌라를 덮쳤다.
15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중동에서 A(57) 씨가 운전하던 25.5t 덤프트럭이 주택가 빌라를 덮쳤다.ⓒ부산소방본부

부산서 대형 덤프트럭이 다가구 주택으로 돌진해 운전자가 다치고, 건물이 파손을 입었다. 다행스럽게 추가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오전 9시 55분 부산 해운대구 중동 달맞이 언덕 인근에서 A(57) 씨가 운전하던 25.5t 덤프트럭이 주택가 빌라를 덮쳤다. 이 사고로 운전자 A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부상 정도는 경상으로 알려졌다.

차량 돌진사고에 빌라 외벽이 부서졌고, 1·2층 4가구의 베란다, 문, 유리창, 거실 등이 파손됐다. 트럭이 빌라를 덮친 현장에는 사람이 없어 큰 화를 면했다. 빌라 내 4가구 중 3가구엔 입주민이 외출 중이었고, 1가구는 충돌 소리에 긴급히 대피했다.

사고가 나자 곧바로 신고가 접수됐고, 특수구조대, 펌프 차량 등이 출동해 수습 작업을 펼쳤다. 경찰은 브레이크 파열 등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사고를 낸 트럭이 아스팔트 찌꺼기를 싣고 내려오다가 멈추지 못하고 충돌한 점으로 볼 때 브레이크 파열 여부를 포함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김보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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