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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평양 옥류관에 모인 남북농구선수들 “평양 방문 열렬히 축하”
3일 오후 평양 옥류관에서 열린 남북통일농구경기 환영만찬에서 남북 농구 선수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3일 오후 평양 옥류관에서 열린 남북통일농구경기 환영만찬에서 남북 농구 선수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3일 남북 통일농구경기를 위해 평양을 방문한 남측 선수단과 대표단을 환영하기 위한 환영만찬이 평양 시내 옥류관에서 열렸다.

이날 만찬을 주최한 북측 김일국 체육상은 환영사에서 “북녘의 인민들에게 보내는 남녘 동포들의 뜨거운 인사를 안고 평양을 방문한 남측의 사절들을 열렬히 축하한다”며 “우리 체육인들과 평양시민들이 보내온 뜨거운 동포애적 인사를 전한다”고 남측 선수단과 대표단을 환영했다.

이어 “오늘의 북남통일농구경기는 온겨레의 가슴 속에 부풀어 오르는 통일 열망을 더욱 북돋워 주고 북남 사이의 체육 교류와 협력, 북남 관계 개선에 커다란 기여를 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북측 김일국 체육상이  3일 오후 평양 옥류관에서 열린 남북통일농구경기 남측 방문단 환영만찬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북측 김일국 체육상이 3일 오후 평양 옥류관에서 열린 남북통일농구경기 남측 방문단 환영만찬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조명균 장관은 답사에서 “내일부터 열릴 경기가 매우 기대된다”면서 “남북이 함께한다는 이 의미가 승패보다 더 중요함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고 화답했다.

조 장관은 “앞으로 농구 뿐 아니라 여러 종목별 경기에서도 남과 북이 함께하고 나아가 정례적인 체육대회도 남북을 오가면서 개최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만찬에는 북측에서 김일국 체육상이 만찬을 주재했고 전종수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부위원장, 원길우 체육성 부상과 선수들이 참석했다. 남측에서는 조명균 통일부 장관, 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등 정부대표단과 선수단 등이 참석했다.

남북통일농구경기 남측 방북단 단장인 조명균 통일부 장관이 3일 평양 옥류관에서 답사를 하고 있다.
남북통일농구경기 남측 방북단 단장인 조명균 통일부 장관이 3일 평양 옥류관에서 답사를 하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남북통일농구경기 남측 방북단과 북측 선수단이 3일 오후 평양 옥류관에서 열린 환영만찬에 참석하고 있다.
남북통일농구경기 남측 방북단과 북측 선수단이 3일 오후 평양 옥류관에서 열린 환영만찬에 참석하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3일 오후 평양 옥류관에서 열린 남북통일농구경기 환영만찬에서 남북 농구 선수들이 건배를 하고 있다.
3일 오후 평양 옥류관에서 열린 남북통일농구경기 환영만찬에서 남북 농구 선수들이 건배를 하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3일 오후 평양 옥류관에서 열린 남북통일농구경기 환영만찬에서 남북 농구 선수들이 건배를 하고 있다.
3일 오후 평양 옥류관에서 열린 남북통일농구경기 환영만찬에서 남북 농구 선수들이 건배를 하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3일 오후 평양 옥류관에서 열린 남북통일농구경기 환영만찬에서 허재 감독과 북측 관계자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3일 오후 평양 옥류관에서 열린 남북통일농구경기 환영만찬에서 허재 감독과 북측 관계자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남북통일농구경기 남측 방북단 단장인 조명균 통일부 장관(오른쪽 네번째)과 원길우 체육상 부상(오른쪽 두번째) 등 남북 관계자들이 3일 평양 옥류관에서 열린 환영만찬에서 건배를 하고 있다.
남북통일농구경기 남측 방북단 단장인 조명균 통일부 장관(오른쪽 네번째)과 원길우 체육상 부상(오른쪽 두번째) 등 남북 관계자들이 3일 평양 옥류관에서 열린 환영만찬에서 건배를 하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3일 오후 평양 옥류관에서 남북통일농구경기 환영만찬이 열린 가운데 봉사원들이 박수를 치며 환대하고 있다.
3일 오후 평양 옥류관에서 남북통일농구경기 환영만찬이 열린 가운데 봉사원들이 박수를 치며 환대하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3일 오후 평양 옥류관에서 열린 남북통일농구경기 환영만찬에서 봉사원들이 평양냉면을 준비하고 있다.
3일 오후 평양 옥류관에서 열린 남북통일농구경기 환영만찬에서 봉사원들이 평양냉면을 준비하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3일 오후 평양 옥류관에서 열린 남북통일농구경기 환영만찬에 준비된 평양냉면.
3일 오후 평양 옥류관에서 열린 남북통일농구경기 환영만찬에 준비된 평양냉면.ⓒ사진공동취재단
3일 오후 평양 옥류관에서 열린 남북통일농구경기 환영만찬에서 나온 평양냉면의 양념장. 옥류관의 봉사원들은 기호에 맞게 적정량을 넣어서 먹으면 된다고 안내를 했다.
3일 오후 평양 옥류관에서 열린 남북통일농구경기 환영만찬에서 나온 평양냉면의 양념장. 옥류관의 봉사원들은 기호에 맞게 적정량을 넣어서 먹으면 된다고 안내를 했다.ⓒ사진공동취재단
3일 오후 평양 옥류관에서 열린 남북통일농구경기 환영만찬에 나온 평양냉면.
3일 오후 평양 옥류관에서 열린 남북통일농구경기 환영만찬에 나온 평양냉면.ⓒ사진공동취재단
남북통일농구경기에 출전하는 남측 여자 대표 선수단이 3일 오후 평양 옥류관에서 열린 환영만찬에 참석해 대동강을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북통일농구경기에 출전하는 남측 여자 대표 선수단이 3일 오후 평양 옥류관에서 열린 환영만찬에 참석해 대동강을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남북통일농구경기에 출전하는 남측 남자 대표 선수단이 3일 오후 평양 옥류관에서 열린 환영만찬에 참석해 대동강을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북통일농구경기에 출전하는 남측 남자 대표 선수단이 3일 오후 평양 옥류관에서 열린 환영만찬에 참석해 대동강을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평양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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