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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경제 준비위원회’ 박차 가하는 고양시
이재준 고양시장
이재준 고양시장ⓒ고양시 제공

이재준 신임 고양시장의 공약사항을 확정하고 향후 4년간 시정 로드맵·운영방침을 제시할 ‘고양시 평화경제 준비위원회’가 오는 20일 전후 구성돼 8월 말까지 운영에 들어간다

12일 시에 따르면 준비위원회는 취임 전 2주일 간 운영됐던 인수위원회와는 달리 이 시장의 공약사항 실천계획을 구체화하고 시정비전·목표, 핵심정책 과제를 선정, 시정 로드맵으로 활용되게 된다. 회의 개최는 전체회의 3회, 분과회의 2회 등 총 5회로 정해졌다.

무엇보다 주목받는 것은 시민들이 제시하는 정책을 시정에 반영한다는 점이다. 준비위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내가 고양시장이라면’이라는 제목의 정책 페스티벌을 개최하는 등 시민중심의 행정을 실천할 방침이다.

준비위에는 취임 전 인수위원을 포함해 시의회, 고양시 소재 대학, 고양시정연구원, 각 부서의 추천을 받아 40~50명 이내로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준비위는 ▲기획행정 ▲평화경제 ▲보건복지 ▲도시안전 ▲교통건설 ▲교육문화 등 8개 분과로 운영되며 각 분과에서 실천계획이 제시되면 전체회의에서 최종 승인하는 구조로 돼 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본 위원회는 취임 전 운영됐던 인수위원회의 연장선상에 있으며 당시 보고된 공약 실천계획과 현안사항, 시정방침 등에 대해 좀 더 심층 있는 토론을 거쳐 확정하는 장이 될 것”이라며 “위원은 각계를 대표하는 분들로 엄선, 고양시를 위해 전문지식과 경력, 지혜를 봉사하고 함께 만들어 가는 민선7기 고양시정의 조타수들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혜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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