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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단’ 작품을 쓰는 작가의 일상을 엿보다, 연극 ‘냉면-침향외전’
‘냉면-침향외전’
‘냉면-침향외전’ⓒ극단 난희

25년간 평론가, 극작가로 활동해온 김명화 작가가 직접 쓰고 연출을 맡은 연극 ‘냉면-침향외전’은 한 작가가 분단 소재 작품을 창작하고 고민하는 과정을 담았다.

‘권리장전 2018 분단국가’ 두 번째 작품이자 극단 ‘난희’의 창단 작품이다. 극단 ‘난희’는 극작가 김명화가 만든 단체다.

앞서 김명화 작가는 지난 2008년 연극 ‘침향’을 통해서 한국전쟁 당시 국군을 피해 지리산으로 도망간 주인공 강수가 56년만에 고향을 찾는 이야기를 선보이기도 했다.

10년 후인 2018년,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이 열리며 냉전의 벽이 허물어지고 있는 가운데 극단 난희는 연극 ‘냉면’을 통해서 이러한 분위기들이 우리 일상에 어떻게 스며들고 있는지 그 과정을 보여주고자 한다.

강애심, 서영화, 송영근, 박희은(레지나), 권 일 등이 출연한다. 공연은 7월 18일부터 22일까지 연우소극장에서 볼 수 있다.

김세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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