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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의소리 | 김정민 변호사, 군에서 나온 '계엄령' 관련해 일침 "국민들은 납득 못해"

김정민 변호사, 군에서 나온 '계엄령' 관련해 일침 "국민들은 납득 못해"

온라인이슈팀
이석구 기무사령관 16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 대회의실에서 국군기무사령부 계엄령 문건 관련 긴급회의에 참석해 회의 참석 지휘관들을 수첩에 적고 있다. 이날 송 장관은 작년 3월 촛불집회 당시 작성된 기무사 계엄령 문건에 등장하는 부대의 지휘관을 소집해 문재인 대통령 지시와 관련한 사항들을 논의했다.
이석구 기무사령관 16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 대회의실에서 국군기무사령부 계엄령 문건 관련 긴급회의에 참석해 회의 참석 지휘관들을 수첩에 적고 있다. 이날 송 장관은 작년 3월 촛불집회 당시 작성된 기무사 계엄령 문건에 등장하는 부대의 지휘관을 소집해 문재인 대통령 지시와 관련한 사항들을 논의했다.ⓒ김철수 기자

김정민 변호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최근 그는 ‘엄경철의 심야토론’에 출연해 기무사 계엄령 문건과 관련해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김정민 변호사는 군 수뇌부와 일반 국민들 눈높이가 다르다고 말했다.

국민들은 군이 절대로 정치에 개입하지 말라는 의식을 가지고 있는데 군은 삐뚤어진 사명감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김 변호사는 또 계엄령은 참사로 이어진다며 소요 사태로 발생한다 치고 군대가 장악하면 피를 흘릴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또한 국토방위와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하는 군인들이 시민과 배후까지 모니터링 하고 군이 나선다는 발상 자체를 국민들이 납득할수 없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