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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남북 이산가족 상봉 ‘눈물의 11시간 만남’

남북 이산가족 상봉을 위해 금강산으로 간 남측 방문단은 20일 금강산호텔에서 눈물의 만남을 가졌다.

남측 방문단 89명을 비롯해 동반가족 등 197명은 이날 오후 3시부터 금강산호텔에서 단체상봉을 시작했다. 북측에서는 185명의 가족이 나왔다. 이들은 오는 22일까지 6차례에 걸쳐 총 11시간 동안 오붓한 시간을 보내게 된다.

3년만 재개된 이산가족 상봉 첫날인 20일 오후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제21차 남북 이산가족 단체상봉 행사에서 남측 이금섬(92) 할머니가 아들 리상철(71) 씨를 만나 기쁨에 울먹이고 있다.
3년만 재개된 이산가족 상봉 첫날인 20일 오후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제21차 남북 이산가족 단체상봉 행사에서 남측 이금섬(92) 할머니가 아들 리상철(71) 씨를 만나 기쁨에 울먹이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에 참가하는 1차 남측 방문단 가족들이 19일 오후 집결지인 강원도 속초 한화리조트에 도착해 방북 교육을 받고 있다.
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에 참가하는 1차 남측 방문단 가족들이 19일 오후 집결지인 강원도 속초 한화리조트에 도착해 방북 교육을 받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에 참가하는 1차 남측 방문단 중 최고령자인 백성규(101)씨가 19일 오후 집결지인 강원도 속초 한화리조트에 도착하고 있다.
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에 참가하는 1차 남측 방문단 중 최고령자인 백성규(101)씨가 19일 오후 집결지인 강원도 속초 한화리조트에 도착하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에 참가하는 1차 남측 방문단 가족들이 19일 오후 집결지인 강원도 속초 한화리조트에 도착해 등록하고 있다. 한 이산가족이 가져온 선물 꾸러미들.
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에 참가하는 1차 남측 방문단 가족들이 19일 오후 집결지인 강원도 속초 한화리조트에 도착해 등록하고 있다. 한 이산가족이 가져온 선물 꾸러미들.ⓒ사진공동취재단
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에 참가하는 1차 남측 방문단 조성연(왼쪽,85), 박갑일(오른쪽.79) 부부가 19일 오후 집결지인 강원도 속초 한화리조트에 도착해 등록을 마친 후 북측 가족에게 줄 선물과 사진을 정리하고 있다.
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에 참가하는 1차 남측 방문단 조성연(왼쪽,85), 박갑일(오른쪽.79) 부부가 19일 오후 집결지인 강원도 속초 한화리조트에 도착해 등록을 마친 후 북측 가족에게 줄 선물과 사진을 정리하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3년만 재개된 이산가족 상봉 첫날인 20일 오후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제21차 남북 이산가족 단체상봉 행사에서 남측 조혜도(86)씨와 조도재(75)씨가 북측 누나 조순도(89) 삼남매가 상봉하고 있다.
3년만 재개된 이산가족 상봉 첫날인 20일 오후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제21차 남북 이산가족 단체상봉 행사에서 남측 조혜도(86)씨와 조도재(75)씨가 북측 누나 조순도(89) 삼남매가 상봉하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3년만 재개된 이산가족 상봉 첫날인 20일 오후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제21차 남북 이산가족 단체상봉 행사에서 남측 조혜도(86)씨와 조도재(75)씨가 북측 누나 조순도(89) 삼남매가 상봉하고 있다.
3년만 재개된 이산가족 상봉 첫날인 20일 오후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제21차 남북 이산가족 단체상봉 행사에서 남측 조혜도(86)씨와 조도재(75)씨가 북측 누나 조순도(89) 삼남매가 상봉하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3년만 재개된 이산가족 상봉 첫날인 20일 오후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제21차 남북 이산가족 단체상봉 행사에서 남측 윤흥규(92)씨가 북측 매부 정익호(80)씨와 외조카손자 김상욱(38)씨와 만나 북측 가족 사진을 보고 있다.
3년만 재개된 이산가족 상봉 첫날인 20일 오후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제21차 남북 이산가족 단체상봉 행사에서 남측 윤흥규(92)씨가 북측 매부 정익호(80)씨와 외조카손자 김상욱(38)씨와 만나 북측 가족 사진을 보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3년만 재개된 이산가족 상봉 첫날인 20일 오후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제21차 남북 이산가족 단체상봉 행사에서 남측 한신자(여.99) 할머니가 북측 딸들  김경실(여, 72, 딸), 김경영(여, 71, 딸)씨 를 만나 기쁨에 울먹이고 있다.
3년만 재개된 이산가족 상봉 첫날인 20일 오후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제21차 남북 이산가족 단체상봉 행사에서 남측 한신자(여.99) 할머니가 북측 딸들 김경실(여, 72, 딸), 김경영(여, 71, 딸)씨 를 만나 기쁨에 울먹이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3년만 재개된 이산가족 상봉 첫날인 20일 오후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제21차 남북 이산가족 단체상봉 행사에서 남측 이금연(87)씨가 북측 둘째 남동생 리근춘 부인 고정희와 상봉하고 있다
3년만 재개된 이산가족 상봉 첫날인 20일 오후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제21차 남북 이산가족 단체상봉 행사에서 남측 이금연(87)씨가 북측 둘째 남동생 리근춘 부인 고정희와 상봉하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3년만 재개된 이산가족 상봉 첫날인 20일 오후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제21차 남북 이산가족 단체상봉 행사에서 남측 이문혁(95)씨가 북측 조카 리관혁(80)씨와 상봉하고 있다.
3년만 재개된 이산가족 상봉 첫날인 20일 오후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제21차 남북 이산가족 단체상봉 행사에서 남측 이문혁(95)씨가 북측 조카 리관혁(80)씨와 상봉하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공동취재단, 장재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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