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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남북 단일팀, 카자흐스탄에 승리...조 2위 확정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예선 남북단일팀과 카자흐스탄 경기가 열린 21일(현지시각) 오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농구 경기장에서 남북단일팀 로숙영이 골밑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예선 남북단일팀과 카자흐스탄 경기가 열린 21일(현지시각) 오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농구 경기장에서 남북단일팀 로숙영이 골밑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뉴시스

여자농구 남북 단일팀이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대승하며 조2위를 확정 지었다.

여자농구 남북 단일팀은 2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겔로라 붕 카르노(GBK) 스포츠 콤플렉스의 농구장에서 진행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A조 조별리그 4차전에서 카자흐스탄을 상대로 85대 57을 기록하며 승리했다.

이번 경기에서 단일팀 선수들은 선수 전원이 득점을 올리며 국제농구연맹(FIBA) 세계랭킹 46위 카자흐스탄을 손쉽게 이겼다.

북측 로숙영은 19득점을 얻으며 득점에 박차를 가했고 리바운드 7개를 걷어내는 등 활약했다.

박혜진(우리은행)이 3점포 2방을 포함해 13점을 올렸고, 어시스트 10개를 배달하는 등 활약했다. 여기에 막내인 박지현(숭의여고)이 8득점 7리바운드를 하며 득점 획득에 힘을 보탰다.

앞서 단일팀은 인도네시아, 인도와의 경기에서 완승을 거뒀고 17일 대만과의 2차전에서만 연장 끝에 패배했다.

이문규 감독이 이끄는 단일팀은 이번에 진행된 조별리그 4경기를 3승 1패로 마무리하게 됐다. 단일팀은 26일 B조 3위와 8강전을 벌이게 된다. B조 3위는 몽골과 태국 중 한 팀이 될 가능성이 있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예선 남북단일팀과 카자흐스탄 경기가 열린 21일(현지시각) 오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농구 경기장에서 교민 학생 응원단이 남북단일팀을 응원하고 있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예선 남북단일팀과 카자흐스탄 경기가 열린 21일(현지시각) 오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농구 경기장에서 교민 학생 응원단이 남북단일팀을 응원하고 있다ⓒ뉴시스
남북단일팀 로숙영(오른쪽, 북측)과 박혜진이 벤치에 앉아 대화하고 있다.
남북단일팀 로숙영(오른쪽, 북측)과 박혜진이 벤치에 앉아 대화하고 있다.ⓒ뉴시스

김세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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