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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인권에 새로운 질문을 던지다, ‘여성인권영화제’ 본선진출작 확정
제12회 ‘여성인권영화제’
제12회 ‘여성인권영화제’ⓒ제12회 ‘여성인권영화제’

여성의 인권문제를 비추고 그에 대한 새로운 질문을 던지고 있는 ‘여성인권영화제’가 경쟁부문 본선 진출작 20편을 확정지었다.

제12회 ‘여성인권영화제’에 선정된 20편은 역대 최다 작품 수인 295편의 출품작 가운데 예심을 거쳐 선정된 작품들이다.

예선 심사위원들은 출품 작품에 대해 “현실에서 벌어진 일을 재현하는 데에 그치지 않고 사건을 이해하는 과정을 카메라에 담아냈다”고 평가했다.

여성에 대한 차별과 혐오의 문제를 직설적인 언어로 고발하는 작품부터, 장르적인 언어를 이용해 여성에게 가해지는 폭력을 비틀어서 보여주는 작품까지 다양하게 포진돼 있다.

영화제는 내달 12~16일까지 CGV아트하우스압구정에서 진행된다. 작품에 대한 소개와 일정은 제12회 여성인권영화제 홈페이지(클릭)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세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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