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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년대 후반 파리로 인도하는 클래식, ‘리오넬 브랑기에의 프로코피예프’
차세대 지휘자 리오넬 브랑기에와 피아니스트 문지영
차세대 지휘자 리오넬 브랑기에와 피아니스트 문지영ⓒ서울시향

서울시립교향악단이 최근 각광받는 두 음악가들을 통해서 1920년대 후반과 30년대 초반 파리와 연관을 맺은 클래식 작품을 소개한다.

피아니스트 문지영은 라벨의 ‘피아노 협주곡’을 연주할 예정이다. 또한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차세대 지휘자인 리오넬 브랑기에는 지휘봉을 잡고 거슈윈의 ‘파리의 아메리카인’과 프로코피예프 ‘교향곡 4번’을 지휘한다. ‘교향곡 4번’은 한국 초연이다.

문지영은 2015년 부조니 국제 콩쿠르에서 동양인 최초로 우승해 화제를 모았다. 다양한 콩쿠르에서 우승을 하며 존재감을 내비친 문지영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에서 김대진 교수를 사사했다.

차세대 지휘자 리오넬 브랑기에는 니스 음악원에서 첼로를 수학했고 14살 때 파리국립고등음악원에 입학하면서 지휘공부를 본격적으로 했다. 브랑기에는 2005년 파리 앙상블 오케스트라의 부지휘자로 선정됐으며 같은 해 19살의 나이로 브장송 지휘 콩쿠르에 우승했다.

무대는 9월 7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만나 볼 수 있다.

김세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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